선옵매매일지
국선, 위클과 같이하면?
골드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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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 행사가별로 저가에 호가별로 주문을 한다, 장중 수익과 손실을 넘나들지만
여태 장중 청산을 안해보던 것을 오늘은 435C 6개가(0.18~0.13) 잡혔을때 0.58에 3개를 청산해 본다,
다시 진입가 아래로 오는데 다른 행사가는 높은 가격대로 손이 나가지않는다. 같은 걸로 0.12~0.04 까지 진입하고
결제가 안되면 0원이 된다는 생각에 쭉 청산을 깔았지만 2개 청산되고 12개가 결제 들어간다,
다행히도 코스피200 435.35로 마감되어
0.35-평단0.091=0.259*250,000=64,750 12개 777,000 수익이지만 장중에 잘 정리하는게 낫다는것을 느낀다.
위클을 신경쓰다 보니 국선에 소홀하게 된다 왜 멀티가 안될까? 콜배팅으로 국선은 끝날 타이밍에 안하던 추격 매수를 한 번 하게되어 좀 아쉽다.
시장은 항상 나를 도와 줄려고 하는데 나의 대응이 늘 아쉬울 뿐이다.
① 하루 7시간 근무하는 마음으로
② 기준대로 하는것이 나의 업무라고 생각하고 한다.
③ 일찍 끝났다고 갈 곳도 오라는 곳도 없다. 일찍 끝나도 계속 보게된다.
④ 어느 누구도 나의 매매를 대신해 줄 수 없고 어디에도 완벽한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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