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옵매매일지

야간장.. 싹다 막아 놨으니..편안한..상태에서
점 보니.. 420 양꽝에...기대감 상승..만땅..
하지만 기억을 되살려 보면..
내가 기대 만땅 한대로 된적은..
별로 없는 듯 하다.
오늘도 그렇게 기대와는 달리..
장초반 ..들썩이는 변동성에
내 돈을 맡겨 놓고선..지켜보니..다 쓸려 가겄네..
하는 마음에.. 챙길 수 있는 수익에서 마감 하고선.
목클리..점 건들었다가..이 마저도 발 뺐다.
기대가 지나치면 욕심이다.
확신이 지나치면 오만이고..
시장을 알려고 노력은 하되...
시장은 누구도 확신 할 수 없다.
라는 전제는 마음속에 새겨두어야 한다.
당일손익(+1백4십)
꼬물유하(+1백5십)
오버포지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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