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옵매매일지
두 번이나 334.70 눌림 자리를 어여쁘게 눌러주고 가던 길 가더니
하루 만에 흐트러 놓았네요.
어느 곳이든,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334.70 눌림자리자 변곡자리서 콜을 주는가 싶더니,
풋 시세를 폭발시켜 주었습니다.
파생 밥 먹은 지 오래되었지만,
매번, 느끼는 거지만 변곡점 양매수가 답인 거 같습니다.
조~~~금 먹더라도 잃지는 않으니까요.
소식을 해야 오래 산다고 합니다.
오늘,
오늘은 오늘대로...
내일은,
또 내일의 태양이 뜨겠지요.
성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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