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비온] 속보! 시사저널에 에이비온 대표 식약처장 유력 후보로 거론됨

이번 주말 시사저널에 신영기 에이비온 대표, 식약처장 후보로 보도한 내용

식약처장의 경우 현재로선 하마평만 무성하다는 것이 소식통들 전언이다.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인물 숫자가 적으며 식약처 관료 출신도 포함돼있어 언론에 노출된 빈도가 낮은 것으로 분석된다. 식약처 업무 특성상 약사 등 의약품 전문가, 식품 전문가, 처 출신 관료에 대한 국민들 관심이 복지부만큼 높은 상황은 아니라는 분석이다. 본인 의사와 관계 없이 하마평에 오르는 경우도 상당수로 알려졌다. 

신영기 서울대 교수는 의대를 졸업한 후 약대 교수로 활동하는 인물이어서 눈길을 끈다. 서울대 대학원에서 분자병리학 박사 학위를 받은 그는 지난 2004년부터 서울대 약학과에서 교수로 근무하고 있다. 이번 대선에서 민주당 총괄선거대책본부의 정책본부 정책소통단 부단장으로 활동하며 이 대통령 당선에 기여했던 그는 신약개발 전문 바이오기업 ‘에이비온’ 대표도 맡고 있어 여러 측면에서 주목받고 있다.

출처 : 시사저널e (https://www.sisajournal-e.com) / 6.14 토요일 06:00 뉴스 ( 아직 주가에 미반영 )

[이걸 놓치면 한번 올까말까 한 인생의 기회 사라지는거다]

상장사 대표가 정부 부처 요직에 유력후보?  주식시장 역사상 안랩과 에이비온이 유일할만큼 초희귀 재료다.

 테마주가 아니라, 게임의 룰이 바뀌는 순간이다.”

22년도에 안철수 국무총리설 나돌며, 시총 조단위인 안랩이 기대감만으로 단기간 주가 3배 올랐던거 기억하지?

최근에는 해시드오픈리서치(비트코인관련사) 대표인 김용범이 정책실장 자리에 임명되며

카카오페이가 스테이블 코인 기대감으로 폭등했지?

 에이비온은 안랩, 카카오페이 재료보다 파급력이 더 쎄다.

신영기는 현 코스닥 상장사인 에이비온 대표이며 / 에이비온은 식약처와 가장 연관성이 높은 바이오 제약 업종이다

(희귀 질환 치료제 개발회사)

시총또한 안랩 , 카카오페이 대비 10배 이상 낮아 , 가격 오르기도 쉽다.

그럼 이제부터 팩트 박는다

신영기가 누구냐?

→ 서울대 약대 출신 교수, 

→코스닥 상장 제약사 에이비온 CEO

→ 이재명 캠프 ‘정책특보단 부단장’

= 바이오부터, 정치,학계까지 연결된 완벽한 포지션

에이비온은 지금

→ 항암신약 글로벌 임상 진행 중 (ABN401)

→ 국내 최초 ‘MET 억제제’로 글로벌 기술이전 노림수 있음

 자, 이제 생각해봐

신영기가 식약처장이 되면

신약 승인권자가, 신약 개발 회사의 대표였던 사람이 되는거다.

이건 판을 흔드는 시그널이고, 에이비온에 붙는 “권력 프리미엄”이다.

시장은 벌써 반응 했었다.

1주일전 하마평 퍼진 날, 장중 24% 급등

뉴스 뜨고 5분만에 기사 삭제 → 보합.;; ( 당시 언론사는 듣도보도 못한 신뢰x 뉴스사였음 )

하지만 이번엔 다르다. 시사저널 발 뉴스이다.

시장이 신뢰할 수 있는 언론사이며

기사 띄우고 5분만에 삭제하는 이상한 짓 안하는 곳이다.

근데, 또 어떤이는 이런 의문을 품겠지

바이오제약사 대표가 식약처장에 오른다고? 그럼 대표자리 내려놓고 백지신탁 해야되는거 아니야?

이러한 이해충돌 문제? 안철수 총리설 당시에도 물론 있었다.

오히려 시장이 열광할 스토리다.

결론은 단순하다

“제약 대표가 식약처장이 되면?

1회성 테마로 안끝난다.

바이오 제약주는 그날부터 훈풍 도는거고, 에이비온이 대장자리 꿰차는거다.

*‘권력 테마주’ + ‘신약 승인 상징주’ 가 되는 거다.”

지금은 하마평.

공식 발표는 7월 초~중순 유력.

그 전까지가 매수 구간이고,

발표 나는 순간은 이미 늦을 수 있다.

놓치면 다음 기회 없다.

이건 단타가 아니라, 서사의 절정이다.

단순한 재료가 아니다

에이비온. 거대한 불꽃, 점화 직전.

자 드가자~ 얘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