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개헌 드라이브 “대통령 4년 중임제 도입, 국회와 권력 분산 검토”여야 원로 초빙해 ‘개헌 토론회’ 개최권성동 “대통령과 의회 권력 균형 맞춰야”김진표 “4년 중임제, 총리 국회서 뽑아야”정대철 헌정회장 “선 개헌 후 대선 해야”야당에 개헌 동참 촉구..“이재명도 나서야”
5년 단임제)를 4년 중임제로 바꾸고, 국회에서 총리를 뽑는 책임총리제로의 개편을 강조했다. 4년 중임제는 대통령 임기를 4년으로 전환해 대통령 당선 이후 4년 뒤 중간선거 형태의 평가를 통해 중임 여부를 결정하는 방식이다. 김 전 의장은 “할 수만 있다면 의원...
이데일리2025.02.06다음뉴스
0/1000 by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