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일기

일찍 잠이 들어서인지 4시에 일어나 야간선물을 한다.
아침의 두뇌는 맑은 모습이니 더 판단력이 좋은 모습인듯 하다.
하지만 오늘은 판단이 좋지 않다.
매매가 쉽지 않다.
미국장이 하락한다.
미국증시의 고평가를 바라보면 언제던 폭락세로 바뀔수도 있어 보이지만 21세기내내 인공지능시대의 거품은 이어질수도 있어 보인다. 트럼프장세는 불규칙해보이니 어렵다.
갑작스런 폭락과 폭등을 나타낼수 있는 롤러코스트장세 같아 보여진다. 즉흥적인 정책들이 많다.
예기치 않는 흐름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한국증시가 수년간 바닥을 기어다니다 뒤늦게 인공지능시대의 거품에 동참한다. 먼저 날라간 미국이나 일본 대만증시를 실제 따라가는 형국이기도 하다.
한국증시만 왜 기어갔을까..
새정부가 들어서면서 증시가 다시금 꿈틀거린다.
온갖 악재를 딛고 일어서는 모습이니 쉽게 무너질 것 같지도 않다. 하지만 불경기가 깊어진다.
부동산의 상승은 가계부채를 더한다.
자본주의 사회가 빚을 내어 자산을 확장하는 모습이니 위험을 내포한다. 언제던 자본시장은 폭탄을 맞은듯 폭락세로 돌아설수 있는 여지를 내포한다.
영원한건 없는 모습이다.
인간세상의 흐름은 돌고 돌고 돌아 제자리로 온다.
오늘 아침 야간선물에 대한 대응은 좋지 않다.
일어나자마자 시장에 덤벼든 꼴이다.
인간의 마음이 투영되는 시장..
군중의 마음과 자신의 마음을 항상 들여다보아야 하는 공간이다. 트럼프 4년의 증시는 판단이 참 쉽지 않다.
관세가 현실화되면 전세계는 미국을 등지게 될텐데..
인공지능시대의 막강한 제국 미국의 미래가 순탄하지만은 않아 보인다.
카카오페이를 헷지성 매도를 하였지만 포지션이 1계약만 남아있다. 증권주 헷지로 미래에셋 매매를 하였던 모습이다.
고평가된 카카오페이 매도를 놓친다.
장초반에 좋은 수익이나니 무리하지 않은 매매이다.
카카오페이 매도포지션 1계약을 남겨두면서 1계약은 처분한다. 최소한의 대응이니 카카오페이 매매에서 이젠 계속 수익을 낸다. 어제는 장초반 카카오페이가 아닌 카카오뱅크를 매도하면서 수익을 낸다. 거품이 꺼져가는 모습이니 매매하기가 수월하다. 거품이 빠르게 꺼져간 모습인데 돌아보니 수익을 내고서도 아쉬움을 갖는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음을 스스로 본다.
나의 재능은 100세까지 이어질듯 하다.
영원히 주식시장에서 이어지는 재능인 모습이다.
무리하게 억지스럽게 나아갈 이유가 사라진다.
지지않는 게임의 완성을 본다.
야간선물이 나의 젊어서의 재능을 불러낸다.
운명인듯 올해는 나의 재능이 선물거래에서 완성되는걸 본다.
위험한 패생이지만 나에겐 위험하지가 않다.
젊어서 9년을 메인계좌가 지수선물을 하면서 월 10%이상의 수익을 올렸었다. 그 재능이 돌아온다.
13년의 시행착오 끝에 갖추어진 주식선물에의 재능에 젊어서의 지수선물에의 재능까지 더해진다.
마음이 참 요상하다.
아직은 규모가 적으니 크게 빛이 나지 않을뿐..
나의 재능이 100세까지 이어진다면 크게 빛을 발할지도 모른댜. 젊어서는 객기라지만 9년동안 신기에 가까운 재능을 펼쳐낸다. 처음부터 잘하였던 지수선물..
실패가 없었던 지수선물에의 재능이 야간선물을 통해서 오랜 잠에서 깨어난다. 13년동안 주식선물을 헤매었던 나의 두뇌에 지수선물도 부활한다.
나의 미래가 장미빛임을 예견한다.
운명처럼 두가지 재능이 선물거래에서 완성된다.
처음부터 잘하였던 지수선물에..
13년의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완성된 주식선물..
밤낮으로 수익을 내는 나의 모습을 본다.
재능이 몸을 힘들게 할뿐..
돈을 잃을 가능성이 사라진다.
나의 미래가 열려있다.
젊어서 9년동안 꾸준하게 월 10%이상 수익을 올렸던 기록을 갖고 있으니 마음의 자신감을 갖는다.
게다가 버핏은 94세에도 왕성하게 버크셔헤더웨이를 가파르게 키운다. 명상을 아는 나의 두뇌는 100세까지 재능이 이어질수 있음을 버핏을 보면서 자신감을 더한다.
젊어서의 지수선물에..
나이가들어 주식선물까지..
버핏을 바라보면 나이가들어 더욱 빛이 나는 재능임을 알수있다. 죽는날까지 할수있는일..
매일 돈의 게임을 한다.
자본시장은 인공지능시대를 맞이하여 21세기 더욱 가파르게 커져갈수있음을 이해한다.
13년의 고난의 시기를 이겨내었다는 점도 나의 미래를 밝게한다. 13년동안 주식시장에서 수많은 시행착오를 경험한 모습아다. 그리고 젊어서의 재능까지 되찾는다.
나의 미래가 기대되는 이유가 된다.
재미난 일을 평생하는 모습이 될듯 하다.
삶은 반전의 반전을 만든다.
주식시장의 가복만큼이나 삶도 굴곡을 갖는다.
소로스의 예민함과..
버핏의 돈을 잃지않는 마음..
두가지를 모두 나이가들어 갖는다.
주식시장에서 나르시즘에 빠진다.
버핏을 바라보면 영원히 이어지는 재능임을 이해한다.
젊어서 주식시장에서 지수선물 하나로 10억이상을 벌어보았었다. 9년간의 여정에 슬럼프와 기복은 있었지만 꾸준하게 이어졌다. 나이가들어 주식선물이 장착된다.
영원히 이어질수 있음을 직감한다.
나의ㅜ두뇌가 하나의 발명품이 된다.
버핏처럼 무한정 자본을 쌓아가는 꿈을 갖는다.
은행돈을 굴려 무한정 자본을 쌓아보는 미래를 그려본다.
하나님은 나에게 재능을 주시고 재능을 빼앗고 다시금 재능을 주신다. 언제 죽을지.. 죽는날까지 하고 있을듯하니..
운명이 무섭다.
나의 운명을 본다.
미래는 인간의 영역밖인 모습이니..
재능이 얼마나 꽃을 피울지는 실제 알수없다.
이렇게 살아남았다는게 다행스러운 운명이기도 하다.
수없이 반복되는 절망속에서 살아남은 모습이다.
운명이기도 해 보인다.
고흐처럼 사회적인 부적응자로 인생이 마감할뻔 하기도 하였던 모습이다. 하지만 고흐의 공간속에서 살아남는다.
혼자만의 공간이 필요한 일이기도 하다.
Ai가 버핏일 될수는 없다.
인간의 두뇌가 무한을 담아낸다.
인간의 두뇌가 갖는 특수한 능력이기도 하다.
무한하게 상상력을 발휘한다.
하지만 찰라인 모습이다.
버핏은 80년간 수많은 정보를 두뇌에 담으면서 반복재생해 낸다. 실제 Ai가 인간의 암기력을 이기지만 무한을 담아내지는 못한다. 한계가 있는 모습이다.
Ai가 버핏을 모방할수 있을까..
주식시장의 비논리를 인간의 두뇌는 담아내지만 기계는 그러하기 어려워 보인다. 기계는 연산을 바탕으로 하는 논리인 셈이다. 하지만 시장은 불규칙적이고 비정상적이고 가치를 논하기 어려운 면이 많다. 논리를 너무나 쉽게 벗어나 버리기도 하니 기계가 이길수 없는 영역이기도 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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