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23..

최소한의 대응이 답임을 안다.

주식선물에의 답인 모습이다.

금요일에 이어 오늘도 카카오페이가 폭등한다.

갑작스레 미래에셋까지 폭등하면서 두종목에 금융주 매도포지션이 집중되어있으니 매우 위험한 하루이기도 하다.

오랫동안 하락흐름에서 메리츠금융까지 폭등하면서 큰손실을 피하기 어려워보였지만 최소한의 대응으로 잘 방어해낸다.

손실이 금요일보다 더 제한적이다.

미래에셋에 매도대응이 조금은 빨랐다.

미래에셋에서 손실이 커졌던 모습이다.

12시가되니 손실이 생각보다 크지 않다.

오후에 모두 만회가 될수도 있음을 본다.

카카오페이 미래에셋 매도대응의 매매가 많아진다.

매매가 나름 방어적으로 잘 방어된 모습이다.

마음이 휩쓸려가면 좋지 않다.

최소한의 대응이 최선의 매매가 된다.

이번 하락에 증권주에 초점을 맞추었었다.

삼성증권을 모두 팔아버린 모습이다.

미래에셋에의 손실을 삼성증권으로 만회한 모습이기도 하다.

7월까지 증권주의 흐름은 쉽게 무너지지는 않을듯 하다.

미래에셋의 거품이 더해진다.

증권주들의 움직임이 같이 간다는 점에서 혼자서 너무 멀리간 모습이디.

7월까지 금융주의 흐름을 좋게 보았지만 헷지가 과하였던 모습이다. 균형을 맞추는 매매의 헛점을 본다.

5월부터 금융주에 초점을 맞추면서 수익이 아닌 큰 손실을 본다. 금융주관에도 상승폭의 차이가 크게 남을 보는 모습이다.

미래에셋의 상승폭은 여타 증권주의 두배가 된다.

그대로 손실로 떠안는다.

카카오페이는 막연한 기대감으로 오른다.

실체가 불분명한 폭등이다.

이미 시가총액이 카카오뱅크에 근접한다.

수익이 불투명한 종목의 상승이니 논리적으로 판단이 어렵다.

두 종목에서 키카오뱅크까지 세종목에서 손실을 본다.

여타 금융주에서는 모두 수익을 내면서 손실을 극복해나간다.

오늘 매매는 의미가 크다.

최소한의 대응에서는 손실을 입지 않음을 본다.

미래에셋과 카카오페이의 10%가 넘는 폭등에도 꺼꾸로 매달려 보유손실까지 생각해보면 매매로 손실을 대부분 극복해내는 모습이다. 촤소한의 대응이 손실을 제한하면서 시장을 손실을 극복해나간다.

방어적인 자세가 최선이다.

주식선물에서 대부분의 손실이 만회된 모습이다.

주식선물에서의 답도 명확해진다.

금요일과 오늘 카카오페의 연이틀 개폭등에도 꺼꾸로 매달려 손실을 제한적으로 방어해낸다.

2023년과는 다른 모습이다.

상한가에 10%가 넘는 연이틀 50%에 육박하는 폭등에 꺼꾸로 매달려 살아남는다. 최소한의 대응이 가장 좋은 답임을 이해한다. 오늘 장초반의 큰 손실을 만회하였다는 점은 의미가 크게 다가선다. 시장을 대하는 마음이 참 중요하다.

방어만 하는 자세가 있는 모습이다.

방어만 하였던 어렸을적 전술이 선물거래에서 가장 좋은 답이 된다.

장중매매로 수익으로 돌아선다.

최소한의 대응이 최선의 모습이 됨을 본다.

카카오페이와 미래에셋의 폭등에 꺼꾸로 매달려 살아남는다.

장막찬에 다시 손실로 돌아선다.

장초반에 카카오뱅크를 모두 정리한다.

카카오페이는 매매가 안되었던 모습에서 고스란히 보유손실이 된다. 키카오페이의 거품이 더해진다.

카카오뱅크를 모두 정리하면서 카카오페이를 조금은 더 보유로 늘린 모습이다. 시장은 비논리적인 공간임을 항상 이해하여야 한다. 논리적인 생각이 오히려 위험을 초래한다.

최소한의 대응이 가장 좋은 해법이 된다.

야간선물을 하기위해 한쪽 계좌로 포지션을 몰아놓는다.

야간선물을 위해 포지션을 줄인 모습이다.

오후의 흐름이 안정화된다.

야간선물이 정말 젊어서의 재능을 그대로 되찾는다.

금요일 힘이 들어가면서 야간선물에서 손실을 보았지만 오늘 손실을 대부분 찾는다. 아침의 주식선물도 매매는 좋은 모습이였다. 카카오페이의 30%.. 15%.. 이어지는 폭등에 매도로 손실을 제한적으로 방어하는 모습이였다.

야간선물이 나를 살린다.

주식선물에서 지난 금요일과 월요일 연이틀 카카오페이와 카카오뱅크 미래에셋 그리고 메리츠금융까지 폭등을 하면서 손실을 입는다. 야간선물을 위해 포지션을 줄인게 이전과 다르게 화를 면한다. 최소한의 대응이 답임을 본다.

금요일 저녁 잔뜩 밤새 야간선물을 하려는 마음에의 힘이ㅜ들어가면서 오히려 처음으로 손실을 본다.

오늘 다행스럽게 야간선물에서는 손실을 대부분 만회한다.

주식선물도 2023년과는 다르게 상한가에 꺼꾸로 매달려서도 살아남는다. 최소한의 대응이 좋은 답임을 이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