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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일기

06.15..

인생은 모른다.

젊어서의 신기에 가까웠던 재능이 주식선물에 마음을 빼앗겨 지난 14년동안 갑작스레 사라졌었다.

9년이나 이어져온 하늘이 내려준듯한 재능..

그 재능이 사라지면서 인생도 암흑속으로 빠졌었다.

지수선물에의 재능 하나로 평생을 배짱이처럼 살아갈듯 하였는데.. 갑작스레 사라진 재능은 삶을 어둠속으로 밀어넣었던 모습이다. 운명처럼 수학선생님으로 11년을 버텨낸다.

아이들과 만나는 일이 가치가 있는 일이기도 하였다.

야간선물에서 일주일이지만 젊어서의 신기에 가까웠던 재능을 되찾는다. 인생은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

지난 10개월간 주식선물에서도 적응을 하였으니..

허풍처럼 주식선물과 지수선물의 양날개를 단다.

백만번의 경험이 쌓여진 재능이니 영원히 이어질지도 모른다.

다시금 마음이 허풍선을 탄다.

재벌은 돈을 많이 갖고 있으니 돈의 힘으로 자신감을 갖는다.

나에겐 영원히 버핏처럼 돈을 벌수있는 재능을 완성하였으니 두뇌에 쌓여진 백만번의 경험이 발명품이 되어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장 강력한 재주로 자신감을 갖는다.

실패의 경험이 13년이나 쌓여져 있으니 2023년의 실패는 실패의 끝판왕을 보여준다. 14개월동안 13개월을 손실을 보았으니.. 어떤 모습에서 손실을 보는지 명확해져있다.

실패의 이유를 안다.

마음이 그 실패의 흐름을 이겨낸 모습이다.

미래의 공간을 열어간다.

고흐의 공간에 갇히어 소극적인 자세는 나의 공간을 줄여놓은 모습이지만 고흐처럼 공간이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은 모습에서 팍스넷에서 공간을 열어간다.

나의 재능이 다시금 돌아온다.

젊어서의 재능이 주식선물이라는 새로운 재능까지 더해져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돌아온다.

2006년 가을 원룸에서 완전히 혼자 고립된 공간에서 3년간의 롤러코스트같은 슬럼프를 이겨낸다.

주식시장에 두뇌가 적응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기도 해 보인다.

정신적인 고립은 주식시장 하나에만 몰입하는 자세를 가져오고 다시금 자신의 재능을 부활시킨다.

고흐의 공간은 그누구의 간섭없이 자신의 생각을 펼칠수 있으니 주식시장에 적응하는 좋은 공간이 되기도 한다.

살아남았다는 안도감..

고립된 마음의 공간에서 스스로 일어선다.

주식시장에 적응하는 일은 참 어렵다.

인간의 마음이 어려운 공간인 모습이다.

특히나 선물거래는 레버리지 효과의 위험성이 크다.

젊어서 지수선물은 무포지션의 방어막을 가지면서 안전해졌다. 몰입.. 고흐의 공간속에서 답을 찾고 질수가 없는 게임을 한다. 사람들을 만날수록 좋지않음을 보기도 하였다.

인간의 두뇌가 갖는 집중력..

집중할때에만 좋은 능력이 나타난다.

두뇌가 주식시장에 끈끈하게 매달리고 있을때 안전한 모습이다. 집중력이 떨어지면 멈추어야 하는 시장이 된다.

나의 매매가 완성된다.

젊어서보다 훨씬 복잡하다.

젊어서 나에겐 지수선물이 쉬운 게임이였다.

원룸에 혼자 자유롭게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

오피스텔에서 나와 원룸에 갇혀진 공간에서 두뇌는 오히려 주식시장에 몰입된다. 몰입..

2006년 가을은 고흐의 공간이였던 모습이다.

자신의 공간.. 혼자만의 공간.. 고립된 공간이 주식시장에 잘 적응하는 공간이 되면서 삶은 다시금 반전을 가져온다.

2002.9월과는 다르게 슬럼프를 빠져나온다.

지난주 야간선물을 시작하니 젊어서의 지수선물 매매가 다시금 새롭게 떠오른다.

9년간의 여정..

야간선물이 젊어서의 지수선물에의 재능도 부활시킨다.

주식선물과 지수선물의 양날개를 단다.

마음은 이미 멀리 허풍선을 타고 미래로 간다.

나의 재능이 영원히 주식시장에서 빛날 것이라는 생각에..

이변의 여지가 적다.

백만번의 경험이 그리고 13년의 실패가 두뇌에 쌓여있으니..

미래는 꿈꾸는대로 열릴 것이다.

버핏은 스스로가 부자가될 것이라는 사실에 의심을 갖지 않았다고 한다. 주식시장에서 자신의 재능을 믿었던 모습이다.

어려서 방어만 하던 전술이 나의 미래를 버핏처럼 만들어놓을지도 모른다. 방어 방어 방어에 재미를 가졌던 게임에의 법칙이 선물거래에서 견고한 방어막을 형성한다.

한두번 무너져도 시간이 지나면 모두 만회가 된다.

젊어서의 성공법칙이 다시금 살아난다.

위험해 보이지만 나에겐 위험하지 않는 일이다.

아직은 매달 나가는 돈이 많으니 돈에 쫓기는 마음이 마음의 손실을 가져오면서 재능을 막는 형국이다.

돈을 잃을 가능성이 제로에 가깝다.

지금 규모의 100까지는 월 10%가 어렵지 않아 보이니 작은 부자가 되는건 시간문제인 모습이다.

어려서 방어만하던 지지않는 게임의 전술이 영원히 돈을 쌓아올리는 흐름을 훗날 만들듯 하다.

100까지 살아간다면 자연스레 큰부자가 되어있을듯 하다.

선물거래는 나의 인생인 모습이다.

운명처럼 다가선 나의 삶인 모습이다.


허풍선을 타는 마음이 재미나다.

생각처럼 미래의 공간은 열릴까..

미래를 그려보는 마음 자체가 재미나게 다가선다.


이제 시작일뿐이다.

100세까지 살아간다면 미래의 공간은 꿈꾸는대로 펼쳐진다.


어려서 방어만 하던 게임에의 전술이 선물거래의 기본이 된다.


14년이나 지수선물로 돌아가지 못한건 장중에 주식선물에 시선을 빼앗기니 어려웠던 모습이다.

야간선물은 지수선물 하나만 보게되니 젊어서 재능이 자연스레 살아난다. 처음부터 잘하였던 지수선물이니..


어려서 방어만 하던 게임에의 전술이 버핏의 마음인 모습이다.

그 마음이 영원히 이어지면서 영원히 지지않는 게임이 된다.

돈을 잃지않으면 쌓인다.

100세까지 이어진다면 자연스레 큰 부자가 된다.


언제던 주식시장에서 돈을 만들수 있다는 자신김을 젊어서처럼 되찾는다. 옹달샘의 의미를 이해한다.


젊어서 한달에 돈천만원 버는게 어렵지 않았다.

20년전의 모습이니 그때의 마음이 오랫동안 삶에 부담을 준다.

9년동안 지수선물에서 한달에 천만원 이상을 벌었던 젊은 시절이다. 20년전의 돈의 가치를 생각해보면 놀라운 재능이기도 하였다. 베짱이같은 삶이 오히려 인생의 고난을 가져온다.

돈을 벌어도 돈이 쌓이지를 않았으니..

남의 돈을 사용하니 삶의 주식시장의 기복만큼이나 마음의 고난도 많아졌다. 젊어서의 삶이 좋은 삶은 아니였던 모습이다.

하루에 2시간 남짓 일하고 오후부터는 자유롭게 살아온 모습이니 부러운 삶이기도 하였지만 마음은 항상 불안함이 상존하였다. 남의 돈이 위험한 돈이기도 하다.

13년간의 주식선물에의 실패는 삶을 고흐의 공간으로 밀어넣는다. 사람들이 피하는 삶..

스스로도 피한다.

고립된 삶..

사람들과 멀어졌지만 그만큼 자유로워진다.

고흐의 공간이 좋은 공간임을 이해한다.

은행돈을 굴려 100세까지 돈을 쌓아가는 모습을 두뇌가 그려본다. 젊어서의 지수산물에의 재능에 주식선물에의 재능도 더해진다. 나이가들수록 더 잘할수 있는 일..

버핏이 90대에도 왕성하게 두뇌가 돌아간다.

나이가들수록 경험이 쌓이면서 재능은 더 단단해진다.

나의 미래가 보여진다.

젊어서의 재능에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선물거래가 완성된다. 지수선물의 메인계좌가 젊어서 2002.9-2010.8월까지 월 10%이상 꾸준하게 수익을 내었던 기억을 살려낸다.

나의 재능은 영원히 이어지는 재능임을 이해한다.

야간선물이 나를 일깨운다.

잠자던 지수선물에의 재능도 일깨운다.

신용등급이 올라갈수록 은행돈을 굴리는 규모가 커질것이라는 생각을 갖는다. 8월이면 카드론이 하나가 끝난다.

카드론이 300 이하로 거의 사라진다.

2022.11월처럼 한번에 카드론으로 규모를 키울 생각을 한다.

20년동안 카드론 이자 20%를 사용하면서도 한번도 연체가 없었으니.. 카드론 이자 20%는 지금부터 나에게 부담이 되지 않는다. 월 10%의 재능이 현실인 모습이니..

삶의 마지막 고비가 지나감을 느낀다.

나의 미래는 열려있다. 2022.11 유레카라고 외치면서 카드론을 한번에 3000이상을 받아 2023년에 실패로 모두 날린다.

그 무게감이 2024년 삶을 눌러온 모습이다.

다시금 카드론 20%이자에도 카드론으로 규모를 늘리는 생각을 9월에 갖는다. 은행돈을 굴려 미래를 열어간다.

점점 이자도 낮아지고 규모도 커져가는 미래를 생각해본다.

나의 재능이 현실이라면 자연스레 미래를 열어갈수 있음을 본다. 


 선물거래의 기본은 방어에 있다.

방어적인 자세가 지켜지는 수익인 모습이다.

나의 미래는 무한하게 열려있다.


야간선물이 젊어서의 재능을 일깨운다.

주말동안 많은 생각을 하게된다.

영어도 빠르게 쌓여진다.

6년 8000시간.. 요즘 영어를 줄이는 마음에서 야간선물이 시작되니 영어가 더 늘어난다.

아침 저녁으로 블룸브그방송을 본다.

운명처럼 선물거래가 완성되면서 영어도 빠르게 원어민 수준을 향해 달려간다.

나의 운명인 모습이다.


Bbc..cnn..cnbc..Bloomberg.. 를 통해 세상의 흐름을 본다.


야간선물은 100% 미국나스닥선물에 연동된다.

블룸브그방송에 집중하는 마음이 된다.

자연스레 영어가 더 빠르게 쌓여진다.

세상의 흐름을 영어로 받아들이는 재미를 갖는다.

영어가 무척 재미나게 받아들여지는게 참 좋다.


방어적인 자세가 영원히 이어진다면 나의 미래는 꿈꾸는대로 열린다. 방어적인 자세에 정답이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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