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일기

발음이 좋네요
그래도 알아듣는데
어렵네요
얼마전에 한덕수가 영어를 잘할까 아님 이준석이 영어 잘할까
라는 글을 본적이 있는데
한덕수는 그저 보통이구 이준석은 보통이하다라는 글을 보고 나는 동의 한다
그런데 의문이 가는건 한덕수는 고등학교를 경기고를 졸업했다
내가 고등학교 다닐떼 경기고 영어 문제를 풀어본적이 잇는데ㅐ
너무 여려워 이건 학생이 풀기엔 불가능 하다고 햇는데
그러면 한덕수는 고등학교 때 보다도 실력이 줄었다라고
정리 할수 밖에 없는데 그게 이해 안간다
이재명은 통역없이는 말을 못한다는데
어떻게 우수한 성적으로 서울대에 합격했는지도 의문이다
에전에 서울대 합격자들은 쪽집게 선생의 유사 시험 문재해택를 본다는 말이 있었는데
그당시 돈이 없는 이재명이 쪽집게 선생의 해택을 봤다긴 어렵기 때문이다

오늘도 글 올리길 망설이다 뱉은게 있어 올려 본다
전글의 내용보면 필옵틱스가 오를거 같고 기회가 되면 3천만원 정도 매수 할거다라고
했던거 같다
하루에 50만원 정도 거래 하던걸 한종목에 3천만원 매수 한다 하니
말이 되질 않은듯 햇는데
전일 필옵틱스를 3천만원어치 샀고 장초 무너져 내릴때 올매도 하고
하도 억울하여 다시 추격매수 했는데 이것도 개판으로 거래 하여
별루 먹은것도 없다
계좌 잔액이 1500인데 오늘 거래가 8천 2백만원 이네요
잘했으면 한 오백 벌을걸 아쉬움이 남는다
주식은 한번에 승부 난다라는걸 설명하는것 같고
이젠 글올리기도 어쩐지 어색해 진다
투일방에 어느 고수가 엘지화학을 많이 삿는데
100만원 갈거다 라는 글이 한 1년전전에 읽은게 기억난다
그당시 한 60만원 정도 여던거 같은데
지금 한 20만원 하네요
그러면 계좌가 3분지 일로 줄엇어야 할거 같은데
그건또 보이지 않코 매도 한 흔적도 보이질 않는다
여러 고수가 일지에 돈딴건 올리는걸 본적이 잇는데
가장 중요한건 어떤 종목에서 어떻게 땄는가는 보이질 않코
결과만 뎅그러니 잇다
내 생각과는 반데이다
뭐 주식이 5천 간다 아님 8천간다라는 글도 잇는데
나도 몇달전 못골연구원 이라는 분이 쓴글에 5천은 너무 약하게 본건 아니랴는 글올린적잇다
5천이 가던 1만이 가던 엘지 화학은 본전을 찾기 어려 워 보인다
대상승 정에는 전에 오르지 않았던것이 갑자기 올리기 때문일거다
또 주식이 경제하고 관련 있다는데
경제 보다도 국가 정책이 압도적으로 연관 있다라고 본다
뭐 요즘 주식 오른건 거래방에 고수글처럼 경제가 엄청 않좋은데
오른게 야바위라고 하지만 그분글은 근본적으로 틀린게
경제하곤 상관 없고 국가 정책하고 연관 잇다라고 본다
김대중이 벤처를 활성한다는 말 한마디에
밴처관련 주식이 대부분 50배아님 100배 오른걸 본게
경제는 상관없다
그때 코스닥지수가 2천인가 햇는데 국민소득이 그때보다도 5배 올랏고
아파트 값도 대부분 5배 오른겋ㄹ 보면 경재하고 주식하고 관게 잇다면
코스닥은 지금 1만선은 가야 맞다는 말이다
무슨 에길 하려는거냐면 개인투자자는 주식에서 돈을 따는건 불가능하다고
본다
왜 이런 글을 쓸까요
목적은 주식이 1만을 가도 개인투자자는 돈을 못딴다
그러니 항상 조심하고 오르면 경계해야 된다라는 말을 하고 싶고
육하원칙 없이 남이 돈땃다는건 다 구라라고 보면 될거고
시장이 미친듯이 올라도 내껀 오를수 있는 가능성은 그리 많치 않타라고 보면 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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