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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일기

단타


어려운 노랜데요  멋지게 소화하네요

제스쳐가 멋지네요

그리고 혼을  다하여 부르는 모습이 아름다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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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평화를 매도 하질 못했네요

오늘 고비가 잇엇어도 잘 넘어 간것 같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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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글의 100억  번 직원  애기를   다시  해 본다

그가 돈을 번것은 핵심이 뭔가요

나는 DNA라고 본다

그 친구와 나는 전에  놀음을  즐기면서 햇는데  

그때 느낀건  그사람은 전형적 노름꾼이더라


그게 주식하고 뭔 상관이 잇을까

노름꾼은 마지막에 올인하고  마지막에 승부를 건다

이기면 갗고 그동안 아무리 잘햇어도  올인에 실패 하면 거지되는거다


마치 올림픽에서 은매달 100개보다 금매달 1개를 더 인정히느,ㄴ것과 같은가요

그친구는 마지막 까지  올인헀던거 같고 그게 가능 할거라는건 같이 놀아 밨기 때문이다


주식하는 사람의 패턴은 두종류 이다

보유주식이  올라가면 게속 추가 매수 하는 사람과  오르기만 하면 쬐끔 먹고 파는사람

전자는  그래도  돈을 딸 기회가 있지만 후자는 돈을 따는건 불가능 하다고 본다


그런데 일지를 보면 쬐끔 먹고 파는 이유를  인내심 부족이라고   아님 멘탈부족   아님 시장탓 이라고 하는데

나는 그사람의  DNA라고 본다

이미  결과는  본능에서 결정되어 있다는 얘기다


그러면 본능을 바꿀순 없나요

DNA를 바꾸는건 꾸준한 훈련이라고 하더라구

바꾸려는 의지를 가지고   반복 훈련하면 

그게 바뀌고 RNA가 이를 반영 한다네


그친구는 첫번째 패턴 이엇던거 같다

처음에는 조금 삿다가 오르면서 지속적으로 매수 하고  나중엔 돈이 떨어져  집담보로

대출 받아  올인 햇다네요


그런데 그친구가 행운이엇다는건 

셀트리온이 하나의 파동이 완성되는데 20년이 걸렷네요

보통 코스탁종목은 보름 아니면 한달인데

아지껏 이렇게   느린 파동은 처음 보는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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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폴라리스오피스를 봅니다

저번 상승패턴을 요약하면 2회 출렁거림이 비슷한 형태로 움직입니다

그럼데      변화나오네요 며칠전 상승패턴이   급해졌네요

한번 오르는데 3개월 걸린걸  이번엔 1달도 않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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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저번과 비슷하게 움직일듯 한데

5000이면 매수 6700원 까지

뭐 믿져야 본전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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