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일기
분산과 균형과 방향의 시스템에 매매가 의지한다.
하루에 열개 이상의 종목에서 매매가 이루어진다.
최소한의 대응이 가장 좋은 모습임을 이해한다.
익숙해진 종목에 매매가 집중된다.
하지만 과하게 담는건 피하여야 하는 모습임을 안다.
티끌을 모으는 매매인 모습이다.
한화에어로 1계약을 매도로 잡으니 헷지성 매수포지션으로 한화와 현대로템을 담는다.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한화를 많이 담게된다.
중복상장에 삼성물산처럼 미래에 한화에너지와 합병하려는 모양세가 확연하게 보여진다.
한화의 가치를 떨어뜨리려는 모습이 보여지니 매수포지션이 조심스럽기도 하다.
현대로템으로 많이 담기에는 같이 고평가된 모습이니 안정감이 떨어진다. 한화 매매가 많아진다.
한화 매매가 많아진다.
올해의 가장 핫한 종목들이 한화그룹 주식들인 모습이다.
후계승계가 눈에 보여진다.
그 중심에 한화가 있는 모습이다.
어떻게 움직일지는 대주주의 마음에 달린듯 하다.
선물거래에서 매매가 안정감을 갖는다.
한화에어로 1계약을 담는데에도 부담감이 느껴진다.
매매하기에 좋다.
진폭에 적응한다.
선물거래는 매매수익임을 깨닫는다.
젊어서의 지수선물 매매를 모두 이해한다.
모두 매매 수익이였던 모습이다.
주식선물에서는 지수선물과 많이 다르다.
하지만 매매 수익임은 같은 모습임을 이해한다.
방어적인 자세에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수익을 이해한다.
2월 셋째주 목 금 연이틀 공격적인 매매로 월요일까지 영향을 미치면서 사흘연속 손실을 보던 흐름이 추석이후에 5거래일 연속 손실의 흐름과 비숫하다. 2023년때의 모습이기도 하다.
공격적인 자세에서는 방향이 틀리면 그대로 주저앉는다.
방어적인 자세에서 얻는 수익임을 이해한다.
그 공간만 빼고보면 작년 8월부터 이상적인 매매인 모습이다.
12월과 2월에 보유포지션으로 오후에 계속 미끄러져내리면서 손실을 보았지만 매매로 얻어진 수익을 갉아먹은 모습이였다.
실제 방어적인 자세에서 꾸준하게 티끌을 쌓아가고 있는 매매를 본다. 장초반의 승률 80%가 돌아온 모습이다.
방어적인 자세에서 나타나는 승률을 이해한다.
어렸을적 지지않는 게임의 전술인 모습이다.
손실을 제한적으로 방어해 낸다.
선물거래에서 나의 재능인 모습이다.
지수선물에 이어 주식선물에서도 나의 재능이 빛나기 시작한다. 나의 미래는 열려있는 모습이다.
방어적인 자세에서 돈을 잃을 확률은 사라진다.
제한적인 손실은 모두 극복되는 셈이다.
젊어서 지수선물때의 패턴을 그대로 되찾는다.
나의 매매가 돌아온다.
선물거래에서는 영원히 방어적인 자세만 유효함을 이해한다.
방어적인 자세에서 얻어지는 수익을 이해한다.
어렸을적 방어적인 전술의 지지않는 게임이 지수선물에서 처음부터 9년동안 메인 계좌가 꾸준하게 월 10%이상의 수익률을 유지하였던 이유였음을 명확하게 이해하게 된다.
무포지션의 강력한 방어막이 지수선물에서는 있었던 모습이다. 주식선물에서는 분산과 균형과 방향의 시스템적인 방어막이 가동된다. 방어적인 자세에서 얻어지는 자연스러운 수익을 이해하는 모습이다. 영원히 조심스럽게 시장을 대하여야 함을 이해한다. 조심 조심 조심..
방어적인 자세가 선물거래의 핵심이 된다.
나의 재능이 선물거래에서 명확하게 보여진다.
지수선물에 이어 주식선물에도 적응해 나간다.
영원히 이어질수 있음이 보여진다.
손실이 모두 만회가 되는 모습을 젊어서 지수선물때처럼 나타난다. 제한적인 손실은 모두 만회가 됨을 이해한다.
꾸준하게 방어적인 매매로 수익을 얻고 있으니..
방어적인 마음에서 비롯되는 수익을 이해한다.
선물거래는 레버리지 효과로 방어적인 자세에서 자연스럽게 수익을 얻는다. 그 패턴을 이해한다.
지수선물때의 느낌을 되찾은 모습이다.
길고 긴 어둠의 터널의 끝이 보여진다.
주식시장은 나에게 다시금 즐거운 놀이터인 모습이다.
영원히 방어적인 저세로 티끌을 쌓아간다.
어렸을적 재능이 선물거래의 정답이였던 모습이다.
질수가 없는 게임이기도 하다.
시장도 방어적으로 바라보게된다.
유레카인 모습이다.
어렸을적 전술이 정답이였다니..
선물거래의 핵심적인 마인드가 된다.
나의 미래는 자연스레 열릴듯 하다.
어렸을적 군기놀이 장기 오목의 수비적인 전술이 선물거래에도 그대로 적용됨을 이해한다.
2002.8월 자살까지 생각하던 모습에서 뛰어든 지수선물 거래가 2002.9월부터 처음 시작부터 8개월동안 월 20%이상의 기록적인 수익률을 올리면서 9년동안 이어진다.
그 흐름의 기억이 되새겨진다.
어렸을적 재능이였던 모습이다. 생초보가 선물거래에서 재능을 발휘하였던 모습이다.
그 흐름이 주식선물에서도 가능함을 증명해 나간다.
방어적인 자세에서 얻어지는 수익을 이해한다.
2003.5-2006.5월까지 3년동안 기복이 심한 흐름을 본다.
공격적인 매매가 수익의 롤러코스트를 만들어낸다.
2006년 가을부터 무포지션의 방어적인 매매가 되면서 2010.8월까지 좋은 흐름이 이어진다.
주식선물에 적응하는데에는 무려 13년이나 걸린다.
나를 분석한다.
13년이나 아침 9시에 복잡한 종목들에 적응하지 못하였던 모습이다. 지수선물은 오를지 내릴지 한종목만 거래하니 나에게 무척 쉬운 게임이였던 모습이다.
두뇌가 주식선물에 적응하는데 무척 오랜 시간이 걸렸다.
분산과 균형과 방향의 시스템이 주식선물에서 나를 지켜준다.
점점 더 견고해지는 시스템을 본다.
방어적인 자세..
선물거래의 핵심임을 깨닫는다.
어려서 초6 때 장기를 7시간동안 형들과 어른들과 두어 17승3패를 한다. 오목은 오락실에서 2시간동안 50원을 넣고 21승1무1패를 한다. 장기와 오목의 전술이 오목에서 바둑판을 가득채우고 무승부로 끝이 날정도로 방어만 하였던 기억이 새롭다.
방어에 재미를 붙인 전술이였다.
지지않는 게임을 어려서부터 하였던 모습이기도 하다.
그 전술적인 마인드가 선물거래에서도 그대로 적용이 됨을 이제서야 이해한다. 지수선물에서도 주식선물에서도 방어적인 자세에서 얻어지는 수익임을 이해한다.
제한적인 손실로 방어해내면 항상 수익을 내는 모습에서 쌓여짐을 이해한다. 자연스럽게 월 10%의 수익이 선물거래에서 쌓여진다. 영원히 방어적인 자세가 견고하게ㅜ지켜져야ㅜ함을 깨닫는다. 수비적인 전술..
후퇴에 후퇴에 후퇴를 거듭한다.
어제 한화 매매가 그러하기도 하였다.
후퇴를 거듭한 모습이다.
손실을 피할수는 없었지만 현대로템과 한화오션까지 엮어지면서 손실을 제한한다.
횡보장에서 항상 가장 좋은 수익을 얻는다.
거칠게 폭등하고 폭락하는 장세가 조심스럽다.
최소한의 대응이 유효함을 알게된다.
거친 장세에서는 마음이 휘둘린다.
최소한의 대응이 최선인 모습이다.
방어적인 자세에서는 거친 장세가 오히려 좋다.
큰 파도가 지나친 자리에 중간 파도가 올때 좋은 수익이ㅜ난다.
거친 파도는 피해가는게 최선인 모습이다.
방어적인 자세가 필수임을 깨닫는다.
선물거래에서 나의 재능은 방어적인 자세에서 얻어지는 수익인 모습이다.
나의 재능은 주식시장에서 영원히 이어진다.
시장에 대한 두려움을 갖는다.
시장이 무서워질때가 있는 모습이다.
항상 조심스럽게 방어적으로 시장에 접근하여야 함을 안다.
한화에어로가 다시금 폭등세이다.
한화와 현대로템으로 방어적인 헷지 매매를 한다.
한화에어로 손실을 한화와 현대로템으로 모두 만회한다.
한화가 저평가된 종목이지만 매수가 조심스럽다.
올해의 매매가 된다.
한화오션을 다시 매도한다.
삼성중공업으로 헷지하는 마음이 편하다.
한화그룹주가 뜨거운 한해이니 매매하기엔 좋다.
진폭에 적응해 나간다.
10시 손실도 수익도 없는 모습에서 균형을 맞추고 관망을 한다. 대부분의 매매가 오늘 마무리된 모습이기도 하다.
나의 재능이 돌아온다.
나의 재능이 느껴진다는게 좋다.
선물거래가 나에게 어렵지 않은 모습이다.
백만번의 매매 경험에 방어적인 자세가 더해진다.
질수가 없는 게임이기도 하다.
지수선물에 이어 주식선물에서도 적응하였음을 본다.
분산과 균형과 방향의 시스템이 점점 더 견고해진다.
어찌보면 바보같은 인생이다.
지수선물에서 한번도 실패가 없었는데..
주식선물에 마음을 빼았겨 13년이나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었으니.. 100살까지 살아간다면 13년의 시행착오가 오히려 큰 약이 되겠지만 현실적으로 참 바보같은 흐름을 가졌던 모습이다. 선물거래에서 나의 재능이 뚜렸하게 보여진다.
방어적인 자세에서 얻어지는 수익임이 보여진다.
어렸을적 재능이 선물거래에서 빛이 난다.
지수선물에 이어 주식선물에도 적응하고 있음이 현실이다.
11시 모든 주문을 취소한다.
매매를 완전히 멈춘다.
오전에 매매를 모두 멈추는게 맞는 모습이다.
찔끔씩 수익을 내려다 집중력이 떨어진 오후에 나쁜 선택을 하게됨을 지난 26년동안 본다. 모든 매매는 오전에 끝내는게 맞는 모습이다. 인간의 두뇌가 집중할수 있는 모습에서만 좋은 능력을 발휘한다. 좋은 수익이 난 모습에서 매매를 멈추고 촤소한의 포지션을 유지하는게 맞는 모습이다.
오늘 매매는 정상적인 모습이다.
수익도 괜찮다.
한화에어로에서의 보유손실을 이겨내고 수익이 나는 하루가 되는 모습이니 매매가 좋은 하루인 모습이다.
다양한 종목에서 수익을 낸 모습이다.
어제의 손실을 대부분 만회한다.
어제는 한화매수포지션에서 오늘은 한화에어로매도포지션에서 큰 손실을 보지만 헷지성 매매에서 모두 만회하는 매매가 된다.
2월부터 매매가 무척 좋아졌다.
보유포지션으로 오후에 계속 미끄러졌지만 매매가 젊어서의 모습을 되찾는다. 아침의 승률 80%..
나의 매매를 되찾는다.
방어적인 전술의 매매가 안전하게 수익을 쌓는다.
지지않는 게임을 한다.
오전에 매매를 완전히 멈추어야 함을 이해한다.
이후로는 30분 간격의 매매만 유효해 보인다.
매매엔 항상 이유가 있어야 한다.
잘 버텨낸다는 의미가 있다.
마음이 잘 버텨내어야 하는 모습이기도 하다.
마음의 손실을 피하면 항상 수익을 내는 구조에서 수익은 잘 쌓여진다. 시장을 이겨나가는 마음이 존재하는 모습이기도 하다.
마음아 시장에 휩쓸려나가지 않아야 함을 안다.
매매가 좋아졌다.
안정감을 가진 모습이다.
시장의 수많은 착시현상을 극복해나간다.
방어적인 자세의 매매가 선물거래의 정답인 모습이다.
지수선물에 이어 주식선물에서도 적응한 두뇌를 본다.
나의 재능이 선물거래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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