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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레이딩

고수를 만난 이야기코멘트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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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주식전업하면서 헤매던 시절,

장마감후 팍스넷 채팅방에서

우연히 고수님을 만났습니다.


그분은 데이트레이딩으로

200만원에서 시작해

몇달만에 1000프로 수익을 내는 일지를

팍스넷에 올리시는 분이었는데,


우연히 딱 2번 채팅방에서 1대1로 만나서

차트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그분 말씀이

자신은 주식을 시작하면서부터 수익을 냈다고 하시는데, 초보인 제가 볼때 이론적으로 많이 알고 계시고,

무엇보다 자신만의 매매법이 확립된 분이셨습니다.

제 생각에 아마도 제도권 증권사에서 트레이딩 하셨던 분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분은 대형주 매매만 하셨고,

신용몰빵으로 원샷원킬 매매를 했습니다.

고로 자신의 원금에 2.5배 신용레버리지를 얹는 위험한 매매인데,

그만큼 진입타이밍을 잘잡는 것이었죠.


그분은 고맙게도

자신의 노하우를 전부 알려주셨습니다.

자신이 고안했다는 특정 이평선과 분봉,

수렴과 확산을 통한 매수 매도타이밍,

하루 3~4회 정도의 매매.

전날 수렴종목을 찾아서

관심종목에 넣어두고

다음날 확산 초입에 진입하는 전략입니다.

일종의 돌파매매이지요.

확산을 예상하고 들어가는게 아니라,

확산이 시작되면 들어가는겁니다.


저는 조건없이 알려주신 고수님께 지금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왜 자신만의 매매법을 제게 알려주셨을까 궁금하기도 합니다.


저는 고수의 비법이라는 천군만마를 얻고

담날부터 비장하게 트레이딩에 임했지만,

결과는 여전히 손실 ㅋ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가하고,

몇날 며칠, 몇달, 몇년을 거듭해도 손실.


그래도 고수님과의 만남은

제가 차트라는 나침반을 알게된

행운이었습니다.

물론 제 계좌는 그뒤로도 쭉 마이너스였지만

이론적으로 이해도는 높아졌습니다.


그뒤로도 팍스넷에서

고수일지를 보면서 배운 점이 많습니다.

실제로 만난분이 한분 있는데,

그 분 이야기는 나중에~


사람이 모두 성격이 다르듯이

매매법 또한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자신만의 최적화된 매매법을 만드는 것이

계좌를 불려가는 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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