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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시황

파월과 트럼프의 마지막 승부...과연 트럼프 뜻대로 할까?

관세협상이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 


15~25%사이의 관세를 맞을 것으로 예상되는데,,,브라질과 캐나다는 50% 관세폭탄이


투하된 상황으로 진행되고 있는 국면이다. 


결국 8월이후부터 관세가 물가에 강력한 압박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얘기인데,,,


물가지표에 관세가 반영되지 않은 상황은 이번이 마지막인 금리결정이라는 점이다. 



일단 물가지표는 양호한 상황이다. 2%대의 물가지표가 나오고있는 상황이니


트럼프의 금리인하 압박은 어찌보면 당연한 요구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8월이후 관세효과가 본격화되면 나타날 물가요인을 가지고 파월이 대항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상황인지라,,,연준의 주장도 타당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문제는 이런 연준의 주장을 꺾을려고 하는 트럼프의 압박이 거세다는 점이 문제인데,,


그 분수령이 명일 새벽에 발표되는 연준의 금리결정이라고 보여진다. 



전세계를 휩쓸면서, 관세폭탄으로 몸살을 앓게하고 있는 트럼프가 유일하게 가슴앓이를


하고 있는 부분이 바로 연준의 금리결정이다. 역사적으로 연준의 독립성을 강하게 해왔던


미국의 전통이 있고, 법적으로 연준의장의 임기는 보장되어 있는 상황이라...트럼프가 


어쩔수 없는 상황이다. 



따라서 만약 금리변화가 있다면, 이번 금리결정이 확실하게 파월이 흔들렸는지 아닌지를


확인할수 있는 포인트인데,,,과연 파월은 트럼프의 흔들기에 먹혀들었을지,,,


명일 새벽 금리결정은 많은 것을 내포하는 동시에, 파월의 연준의장으로서 명예가 걸린 


중요한 결정이다. 과연 파월은 금리결정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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