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다우지수와 종합지수 상관관계, 원 달러 가격 1160원까지 / 홍범도 장군.코멘트3

바이든은 트럼프 고점때 근사차까지 끌어 올려 트름프 때 몸통 크기 상승 상단선까지 간다고 알렸죠.

전반기 잘난 전문가들 미국보다 신흥국이 올해 더 크게 간다 했고 여기에 알렸고 아직도 20월 이평

위에 있는데 다우지수 폭락한다는 나이어린 욕쟁이 글에 추천수 엄청많고 개 하수들이 즐비하구만요.

트럼프가 당선되고 반대로 한국은 유연한 문재인이 당선돼야 전쟁이 안난다고 그 당시 몇번 올렸고

한국도 보수파가 당선시 양국이 강하면 전쟁나 문재인의 유연함이 트럼프와 정은이 만남 주선 평화.

바이든이 당선돼서 윤석열이 된것으로 한국이 강함을 바이든이 유연하게 대처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럼 아래 네모칸에서 백로 말대로 둘다 갈아치워야 되겠고 세상 이치 돌아가는게 그리 될걸로 봐요.

다음달이면 12개월째 박스구간에서 탈피 시작할것으로 봅니다.

두달전부터 지인들한테 11월 중순 큰 변곡점이라 했네요.

그동안 종목별 까대기 형태와 오늘 장중 한 때 시장이 멈추고 뭔가 포지선 변경하는 걸 느낀사람 있나요?

현재 한국은 코로나 펜데믹 끝내면서 회복하는 6월달 구간 120이평과 20이평이 만난 구간과 같은 선상

60이평과 20이평이 모아져 10월부터 양봉이 시작할것으로 본다고 년초부터 여름 두달 쉬고간다 했는데

폭락한다는 하수 나브랭이 뭔 개소리냐고 다른건 다못가도 배터리 수주잔고 천조 넘고 제약바이오 시작함.

전망도 모르고 차트도 모르니까 맨날 털리고 쥐랄이야 올해만 텐버거 10개 달성 년말까지 15개가 목표.

모든 자산가치 오르고 주가도 오르고 유가도 그 만큼 오르는 것이고 미국이 세일가스 생산 늘면 사우디와

러시아만 죽고 전기차가 빠르게 가야 로봇과 반도체가 반이라도 따라오는 구조고 한국이 가야 미국 가요.

그러나 저러나 미국 재선 때 바이든은 너무 고령이라 그만 쉬라해야지 중국한테 쫒기지 않을 것으로 봐요.

그래도 윤석렬은 보수당 이지만 개인적으로 중도성향으로 본게 너무 큰 착각이라 실망이 너무나 큽니다.

그래서 처음에 윤석열이 국힘당 쥐때들 갈아치운다고 했나요?

임진왜란은 한국이 원해서 했다고 한 미친 쥐때 갈아치운건 참 잘했죠?

상투잡고 쥐랄들 그만 하고 언능 팔아치우고 동그라미 1160원에 잡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