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T

GST(083450)
- 진입장벽이 높은 반도체 제조 필수장비 '칠러(Chiller)' '스크러버(Scrubber)'등을
삼성, 마이크론, YMTC, CXMT등 글로벌 기업등에 공급중
- 올해 TSMC에 반도체 제조 필수 고성능 냉각장치 '전기식 칠러 '장비 테스트 완료, 첫 수주전망
- 삼성,마이크론, 탄소 중립정책에 맟춰 GST의 전기식 칠러로 교체중
- 또다른 주력 핵심장비 '스크러버'도 TSMC에 공급을 위한 시도 진행중
- 최근 글로벌 이슈가 되고있는 데이터센터용 냉각에 필수요소, '액침냉각기' 솔루션 자체보유
- AI 시대, 500조 시장으로 급성장하는 데이터센터 폐열 위한 액침냉각 기술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 초비상
- 42조 액침냉각 시장,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급부상
□GST, 반도체 핵심장비 고성능 냉각장치 '전기식 칠러'로 TSMC 첫 수주 전망
고성능 AI GPU 서버 '액침냉각 솔루션'기술로 신성장동력 탑재
데모 테스트 2년간 진행···연내 수주 예상
글로벌 반도체 빅테크 기업들 탄소중립정책으로 냉동기식에서 전기식으로 교체중
삼성전자·마이크론 등에 이어 유럽 진출도 확대
GST의 작년 매출 2730억원 영업이익 400억원
올해 매출 3100억원 영업이익 500억원,
내년 매출 4700억원 영업이익 710억원 고속 성장 예상
반도체 장비업체 글로벌스탠다드테크놀로지(GST)가 반도체 핵심장비중 기존 주력 제품인 스크러버에 이어 전
기식 칠러 해외 진출도 속도를 낸다. 올해 처음으로 글로벌 파운드리 1위 기업인 대만의 TSMC 장비 사업을 수
주할 것으로 보인다. GST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미국 마이크론, 중국 YMTC, CXMT 등을 거래선으로 두고 있으
며, 비메모리 영역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최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GST는 약 2년 전부터 TSMC에 전기식 칠러 장비를 공급하기 위해 공을 들여왔다. 칠러는
반도체 제조공정에서 발생하는 열을 제거해 안정적인 온도를 유지하는 데 쓰이는 고성능 냉각 장치다. 공정효율을 높
여주는 필수 장비로 분류된다.
시장조사업체 QY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반도체 칠러 시장 규모는 지난 2022년 6억7910만달러(약 9093억원)에서
5.6%의 연평균성장률로 2029년까지 9억8120만 달러(약 1조 3138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TSMC는
미국 ATS 등 칠러를 사용한다.

GST 관계자는 “2022년까지 매출를 다변화에 힘을 실어 왔고, 작년에 이어 올해는 제품 라인업을 확대해 칠러 해외 확
장에 노력하고 있다”며 “현재 탑티어급 중 TSMC와 칠러 데모 테스트를 진행 중으로 발주가 나오면 연내 매출에도 반
영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GST는 칠러와 함께 주력 제품인 스크러버도 TSMC의 데모 테스트 기회를 잡기 위한 시도를 추진 중이다. GST 전체
매출 중 스크러버와 칠러의 비중은 지난해 3분기 기준 각각 61%, 20%에 달한다.
GST는 스크러버의 해외 매출 확대를 우선 추진한 뒤 이를 토대로 칠러의 판로까지 넓히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GST의 전체 매출 대비 스크러버의 수출 비중은 42.1%에 달하지만, 칠러는 3.8%에 머물렀다.
GST 관계자는 “칠러는 기존 냉동기식이 아닌 전기식이다 보니 소개하는 단계를 먼저 거쳐야 해서 상대적으로 해외 진
출이 좀 늦어졌다”라며, “먼저 해외 판로를 깔아놓은 스크러버를 교두보 삼아서 진행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
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GST는 현재 TSMC 외에도 삼성전자의 미국 테일러 신규 공장에 칠러 수리 센터를 설립해 대응할 방침이다. 미국 마이
크론이 냉동기식 칠러를 전기식으로 대체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해당 수요 또한 공략할 계획이다. 아울러, 탄소중립 정
책에 적극적인 유럽 시장을 타겟으로 전기식 칠러 진출의 확대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GST의 고객사별 매출 비중은 삼성전자가 44%로 가장 많다. 마이크론이 17%, YMTC가 10%, CXMT
가 3% 등을 차지하고 있으며, 수주 현황에 따라 각 비중은 수시로 바뀌고 있다. GST 관계자는 “당사의 고객사 수도
많아질뿐더러, 스크러버와 칠러 같은 반도체 장비는 일단 공급망에 한 번 들어가면 그 자체가 진입 장벽이 되는 경우가
많아서 이미 들어간 쪽에서의 점유율도 계속 올라가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한편 유안타증권은 GST에 대해 “채널 체크에 따르면 현재 국내 메모리반도체 주력 고객사 내 동사의 점유율은 약
10% 초중반 수준인 것으로 파악되는데 내년을 지나면서 GST의 입지가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2025년말 기준
메모리와 파운드리 FAB 내 점유율은 각각 40%에 육박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차세대 반도체 디바이스 내 중요도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는 원자층 증착공정(ALD)을 포함한 신규 공정 내 높은 점
유율을 확보하며 GST 실적은 향후 시장 성장을 아웃퍼폼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예상 연간 영업익은 19% 늘어난
470억원, 2025년에는 51% 증가한 710억원으로 추정된다
- GST, 데이터센터용 자체 액침냉각기술 & 액침냉각기 보유
액침냉각 42조원 시장 본격 공략
전세계 빅테크 기업들 HBM,CXL,온디바이스AI 고효율 반도체 시대 '액침냉각'필수
액침냉각 42조원 시장으로 폭풍성장 예상
미국 액침냉각 솔루션 전문기업 '슈퍼마이크로컴퓨터' 관심집중, 주가 연일 급등중
1년새 12배 상승,시총 100조 육박
한국내 데이터센터 건설규모 2027년 10조원으로 성장,최대수혜 예상
특히 기존의 공냉식,수냉식 방식은 수증기 발생으로 지역주민들 반발,민원발생
앞으로 '액침냉각'이 데이터 센터의 냉각시스템 대세가 된다
현재 국내에 건설중이거나 한전에 전력공급을 신청하고 건설을 대기중인 데이터센터 만
110여 개에 이름
글로벌 데이터센터 시장규모 2032년 4010억달러(약533조원)으로 성장한다
블룸버그 “액체 냉각 방식은 차세대 AI 컴퓨팅 하드웨어 솔루션을 위한 필수 요소”
글로벌 산업 곳곳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과 온디바이스 AI 경쟁이 가속화하며 ‘AI 시대’가 본격 열리는 가운데,
AI 서버에는 대규모 전력이 사용되며 열관리 문제 해결을 위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은 물론 국내외 데이터센터
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GST가 일반서버(x86) 대비 수십 배 소모 전력이 높은 그래픽처리장치(GPU) 서버 냉각에 획기적인 냉각
방식인 액침냉각기술및 데이터 센터용 액침냉각기를 보유하고 있어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데이터센터는 대규모 데이터를 처리 및 저장하는 서버 운용은 물론 냉방·습도 유지 등에도 많은 전력이 소모된다. 국내외
데이터센터들은 저전력 고효율 냉각 기술을 도입하거나 차세대 에너지를 사용하는 등 효율적인 냉각 시스템을 갖춰 전력
사용량 절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액침냉각 기술은 공기보다 열전도가 훨씬 높은 특수 냉각유를 사용해 직접 서버 장비의 열을 흡수하고, 공기냉각에 필요
했던 서버의 송풍기를 제거함으로써 냉각뿐만 아니라 서버의 전력 절감도 가능하도록 했다. 아울러 서버의 주요 고장 원
인인 습도·먼지·소음에도 자유로워 서버 수명 연장도 기대된다
액침냉각 기술은 오래전부터 제안돼 왔다. 그러나 널리 사용되지 못하다가 지난 2020년부터 AI와 가상화폐 채굴 등을
목적으로 하는 해외 데이터센터에서 일부 사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GPU 서버 시스템 발열량이 지속 증가함에 따라 데이
터센터 에너지 소비량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MS), 인텔 등 빅테크 기업들도 액침냉각 기술의 도
입을 검토하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구글·MS 등은 이미 검토 단계를 넘어 적용 가능성 여부를 다양한 방법으로 테스
트 중이다.
특히 인텔은 최근 CPU 디자인이 여러 개의 칩렛(여러 기능을 갖춘 칩을 결합해 하나의 칩으로 만드는 기술)을 연결해 큰
칩으로 만드는 방식으로 바뀌면서 전력 소모도 늘어나, 공기냉각 방식의 쿨러로는 감당하기 힘든 상황에 직면하며 액침
냉각 시스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인텔은 2021년 8월 액침냉각 기술 개발을 위해 이 분야 선두 기업인 스페인 서브머
와 협력을 발표했다.
2022년 1월에는 AI를 위한 고성능 컴퓨팅(HPC) 부분에 액침냉각 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해 GRC와도 파트너십을 체결했
다. 2009년 설립돼 미국 오스틴에 본사와 연구소를 두고 있는 액침냉각 솔루션 글로벌 리더기업 GRC는 SK텔레콤과도
협력을 진행해오고 있다. 25개 이상 글로벌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엔비디아·인텔·델·HPE·SGI 등 글로벌 기업들을 고
객사로 확보하고 다양한 기술 협력을 하고 있어 실증 결과를 중시하는 국내 기업들에 가장 적합한 액침냉각 시스템사로
평가받고 있다
데이터센터의 전력 사용 용도는 크게 데이터를 저장·처리하는 서버와 서버를 유지시키기 위한 냉각 및 전기 인
프라 등으로 나뉜다. 데이터센터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는 IT 서버는 줄일 수 없기 때문에 데이터센터 에너지 절
감은 서버 외 가장 큰 전력을 사용하고 있는 냉각 설비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구성하는지에 달려 있다. 이를 수치
화한 것이 전력효율지수(PUE)로 데이터센터의 총전력량을 IT 장비 전력량으로 나눈 값이다. 1에 가까울수록 전
력 효율이 좋은 데이터센터로 평가받는다
특히 한국내 앞으로 건설될 국내 대기업들의 데이터센터 건설규모는 2027년 10조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여 GST의
신성장 동력인 '액침냉각'시장 또한 엄청난 캐시카우로 자리메김 할것으로 보인다
<현재 건설중 데이터센터 계획--현재 대기중인 데이터센터 건설계획 110개 >
*네이버-세종 데이터센터, 춘천 데이터센터
*하나금융-통합데이터 센터
*신한금융-데이터센터
*다우클라우드-데이터센터
*대림-가산동 데이터센터
*에포크-안양 데이터센터
*에스케이-부평 데이터센터
또한
현재 한국전력에 전력공급 신청하고 건설 대기중인 데이터 센터만 110개에 이름
글로벌 데이터센터 시장규모 2032년 533조원 으로 성장
블룸버그 “액체 냉각 방식은 차세대 AI 컴퓨팅 하드웨어 솔루션을 위한 필수 요소”
데이터센터는 코로나19 이후 급속한 디지털화로 처리 정보량이 폭증함에 따라 서버의 사양이 고급화되고 건물 규모도 커지
고 있는 추세다. 데이터센터 1개 건설 비용은 규모에 따라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수천억 원이 소요되는 대형 프로젝트다. 과
거에는 공공과 금융권의 자체 서버용 데이터센터 위주였지만 최근에는 자산운용사와 투자사 중심의 상업용 데이터센터 공
급이 증가하고 있으며 금융 상품과 결합해 투자 프로젝트가 된 데이터센터로 변모하고 있다.
주요 빅테크 기업들이 인공지능(AI) 개발에 필수적인 데이터센터를 확충하고 있는 가운데, 데이터센터를 가동할 때 나
오는 엄청난 열을 해결할 기술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AI를 학습하고 구동하는 데 필요한 데이터센터는 수요가 폭증
하고 있다. 시장조사 업체 글로벌마켓인사이츠에 따르면 2022년 2030억달러(약 270조6000억원)였던 데이터센터
구축 시장 규모는 2032년 4010억달러(약 533조원)에 달할 전망이다.
<네이버-데이터센터 '각 세종'-축구장 41개 규모로 아시아최대 규모로 건설중>
데이터센터는 엄청난 열을 발생시킨다. 열을 식히지 못하면 부품이 망가진다. 데이터센터 열을 잡는 것이 AI 시대 주도
권을 쥐는 열쇠인 것이다. 이 때문에 빅테크와 스타트업은 기존 공기로 열을 식히는 방식 대신 더 효율적인 액체 냉각
시스템을 주목하고 있다. 또 골칫거리였던 폐열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거나 지역 시설과 난방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
을 모색 중이다.
데이터센터가 늘어나면서 기업들은 ‘열 잡기’에 고심 중이다. 데이터센터를 가동할 때 섭씨 30도가 넘는 열이 발생하
는데, 부품 손상을 막기 위해서는 이를 20~25도로 낮춰야 한다. 그동안 기업들은 데이터센터 내에 공기를 통과시켜
열을 식히는 방식(공랭식)을 적용했다. 하지만 에너지가 많이 들고 팬(환풍기)이 돌아가는 소음이 크다는 단점이 부각
되면서 새로운 방식이 도입되는 추세다. 대표적인 것이 액체 냉각 방식이다.
공기 대신 액체를 흘리거나 액체 속에 데이터센터 서버를 담가 열을 식히는 방식이다. 미 서버 제조 업체 수퍼마이크로
컴퓨터는 액체 냉각 방식을 사용해 서버의 열을 빠르게 낮추고 정해진 구역에 예전보다 더 빽빽하게 서버를 배치할 수
있게 됐다. 공기를 순환시킬 때 작동하는 팬도 쓰지 않아 전력 감소 효과도 얻었다. 수퍼마이크로컴퓨터는 “액체는 공
기보다 최대 1000배까지 열을 제거하는 데 효율적”이라고 했다.
<데이터센터 내부>
네덜란드 아스페리타스는 액체 안에 서버를 담아 열을 식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냉각수가 순환하면서 서버에서 발
생하는 열을 낮춘다. 아스페리타스는 “공랭식보다 설비투자와 운영 비용을 45% 절감할 수 있다”고 했다. 로젠블라트
증권의 분석가 한스 모제스만은 블룸버그에 “액체 냉각 방식은 차세대 AI 컴퓨팅 하드웨어 솔루션을 위한 필수 요
소”라고 했다.
한편 미국 서버및 액침냉각 솔루션기업 슈퍼마이크로컴퓨터(이하 슈퍼마이크로) 주가가 인공지능(AI) 최대 수혜주로
꼽히는 미국 반도체 업체 엔비디아를 뛰어넘어 연일 급등하고 있다
슈퍼마이크로는 엔비디아의 협력 업체다. 슈퍼마이크로가 만든 액체 냉각시스템은 AI 구동을 위해 데이터센터를 가동
할 때 나오는 열을 낮춰준다. 블룸버그는 “차세대 AI 컴퓨팅 하드웨어 솔루션을 위한 필수 요소”라고 말했다
슈퍼마이크로 컴퓨터는 최근 1년간 900% 넘게 급등하며 주가에 부담을 느끼는 전문가들과 투자자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슈퍼마이크로가 잠재력을 충분히 평가받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얘기다.
뉴욕증시에서 지난 한 해 동안 938% 급등했지만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이 회사의 매출 및 주당순이익(EPS)이
더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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