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딸에게 사회복지를 권한 아버지, 사위도 같은 길”
정치인의 삶이 자녀에게도 영향을 주는 법
김문수 후보는 딸이 영어에 관심이 있었음에도 사회복지학과 진학을 직접 설득했다.
그는 “사회복지는 숭고한 과이고, 인간을 위한 사업”이라며 사회복지사의 길을 권했고,
딸도 이를 받아들여 현재 사회복지사로 일하고 있다.
사위도 사회복지사로, 부부가 함께 주간보호센터를 준비 중이었지만,
김문수의 대선 출마로 개소는 잠시 미뤄둔 상태
가족 모두가 헌신과 봉사라는 삶의 기조를 공유하고 있다는 점은
김 후보의 삶의 철학이 단순한 ‘정치 메시지’에 그치지 않는다는 증거
꼼수와 각종 비리 범죄 혐의와 거짓말을 난무하는 정치인과 달리
측근들까지 비리 관련 논란이 없는 정치인
○ 김문수 후보 대선 공약 ○
▲ 치매노인 주간보호센터 확대
▲ 반려견 돌봄
▲ K컨텐츠 문화 정책펀드 뮤지컬3대강국 도약
▲ AI학습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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