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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황교안패배최대수혜주/윤석열 조기등판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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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선거는 사흘앞으로 주식 거래일로 매수기회는 이틀뿐인 총선의 향배에 따라 차기유력군의 대장주가 움직입니다.. 교안이는 아숩지만 마니 딸리네요..석열이가 여타 구설수에도 불구하고 현정권에 대립각을 세우고 있고 위직함과 실천력을 무기삼아 차기보수대권 유력후보로서 입지는 충분히 다진것으로 보입니다. 황교안의 패배는 당대표자리를 내놓을 수 밖에 없고 미통당은 당연히 차기후보군으로 눈을 돌리고 윤석열 에게로 구원의 손길을 뻗치게 될껍니다..이낙연의 우세인 종로는 낙연이 승리하더라도 대권주자까지 꿰찰수는 없을것으로 보입니다..왜냐믄 지금 민주당내 조직에 이낙연 인맥이 절대 부족하고 민주당은 결코 친노프레임 밖에 있는 이낙연을 대선후보로 내세우지 않을것이 명확합니다..문심은 어짜피 조국 에게로 가있기 때문입니다..조국이 대권후보가 되든 안되든 문심에 가장 근접해있고 어떤 식으로든 재기의 발판을 만들고 조국이 직접 후보가 안되어도 문통과 조국이 밀어주는 친노계파의 새로운 인물을 내세우고 그 인물을 친문세력이 뒷받침 하게 됩니다..조국에게 총선후 총선결과를 바탕으로 차기대권까지 정치권을 다시한번 요동치게할 파워는 아직 존재합니다..

코로나 이젠 한국에서만큼은 끝이라 봐도 됩니다..
대구에서 확진자가 몇달만에 안나왔습니다
물론 수도권 아직 장담 못하지만 이젠 생활방역이 가능한 수준에 도달한듯 보입니다...(중국 종식선언임박+한국 확진자 최저치연일갱신+유럽미국 출구전략)

-이제 총선예측결과론 정치테마주로 세력들 몰리게 됩니다. 지금 최근까지 양당의 대표주자 이낙연 황교안 관련주 급등했었죠..다들 아시다시피 주가는 선행의 습성과 태생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선거는 `윤석렬vs조국` 선거 프레임 입니다.. 한마디로 낙연,교안의 대리전의 양상이지요..
이낙연,황교안은 총선을 위한 페이스메이커에 불과합니다..절대 그 두사람은 장담컨데 차기대권 후보는 아닙니다..이번 총선은 민주당의 선전이 예상되는바 선거후 곧바로 조국살리기 운동이 펼쳐집니다.. 대선후보가 되지 않더라도 상당부분 다시한번 조국 신드롬은 재현될 수 밖에 없습니다..
조국은 대장 삼보산업!부대장 화천기계 두넘만 보심 됩니다!

뭐 기정사실일수도 있지만 황교안 떨어지면 윤석열은 바로 야권 대권주자1위로 올라설 것입니다.아쉽지만 그것이 현재 미통당의 현실이기도 합니다..윤석열이는 모베이스전자 하나만 파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