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
흥국화재 인터넷전문은행 소호은행 참여 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48/0000034806
https://zdnet.co.kr/view/?no=20250326082626
금요일 상승 종목이 다음주에도 좋을듯
금융위는 오는 6월 중 예비인가 심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앞으로 약 3개월 간 금융감독원이 심사한다
소호은행 참여 심사기간이 약 3개월 이므로 약90일간 재료보유!!!
금융위원회는 지난 25~26일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서를 접수한 결과
소소뱅크·포도뱅크·한국소호은행·AMZ뱅크 등 4개 컨소시엄이 참여했다고 발표했다.
당국은 오는 6월 중 예비인가 심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주주현황
흥국생명보험:40.63%
태 광 산 업. :39.69%
유통주식수 :19.68% 12.642.952주
유통주식수 :시총 12.642.952주X3520원(현주가) = 445억
유통주식수 1200만주중 목 금2거래일간 1000만주 손바뀜
신용물량 0.67%로 공매도 불안감 해소
현재 흥국화재 우선주는 상한가 상태임
부채비율이 높은편이었으나
자본으로 인식되는 신종자본증권 영구채발행 2000억원 발행 성공!!!
보험사들이 자본성 증권으로 주로 활용하는 후순위채가 아닌 영구채를 통한 자금조달은 만만치 않을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흥국화재은 이번 달 20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했다. 30년 만기에 5년 후 콜옵션 조건이었고, 신용등급은 A-였다. 한국투자증권이 대표 주관을 맡았고, 교보증권과 흥국증권이 인수사로 참여했다.
신종자본증권은 상환 만기가 아예 없거나, 혹은 만기가 도래하더라도 당초와 동일 조건으로 상환을 무한정 미룰 수 있는 채권이다. 이처럼 상환을 계속 미룰 수 있는 채권이란 특성을 담아 통상 영구채로 불린다
출처 : 블로터(https://www.bloter.net)
30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4인뱅 예비인가를 신청한 컨소시엄은 ▲소소뱅크 ▲포도뱅크 ▲한국소호은행 ▲AMZ뱅크 4개다.
현재로선 하나은행·우리은행·NH농협은행·BNK부산은행 등 4개 은행이 주주로 참여한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이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소호은행은 2016년 설립된 한국신용데이터(KCD)가 가장 많은 33.5%의 지분으로 1대주주가 되며, 이어 하나은행(10.0%)·우리은행(8.0%)·농협은행(5.0%)·부산은행(4.0%) 순으로 구성된다. OK저축은행·흥국생명·흥국화재·우리카드 등 주요 금융사도 주주로 참여했다.
소호은행의 또 다른 특징은 LG CNS·아이티센·메가존클라우드·티시스 등 IT 기업들도 상당수 참여한다는 점이다. 특히 LG CNS는 10% 지분으로 하나은행과 함께 2대주주가 된다. 아이티센(6.2%)과 메가존클라우드(1.7%)도 컨소시엄 주주로 합류해 있다.
구체적으로, LG CNS는 금융 맞춤형 인공지능(AI) 기술과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역량으로 안전하고 유연한 디지털 금융 환경을 구현하는 역할을 맡는다. 메가존클라우드는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형뱅킹(BaaS, Banking as a Service) 플랫폼과 생성형 AI를 활용한 맞춤형 금융 서비스 개발을 지원한다. 아이티센은 공공 IT 서비스의 전문성을 살려 금융과 공공 데이터를 연계한 혁신 서비스 도입을 준비하고 있으며, 티시스는 보험 서비스의 디지털화를 통해 보험과 금융의 융합을 촉진할 예정이다.
이들 IT 기업이 제4인뱅에 참여하는 이유는 향후 제4인뱅이 추진할 대규모 IT시스템 구축 사업을 선점하기 위함이다. 과거 카카오뱅크 선례만 봐도 당시 1000억원 규모 시스템 구축 사업이 발주된 바 있다. 제4인뱅 역시 예비인가 후 본인가 획득을 위한 전산시스템 구축이 필요할 뿐 아니라 추후 계속해서 시스템 개발 및 유지보수 수요가 생겨날 것인 만큼, 컨소시엄 참여사로서 이를 선제적으로 공략할 수 있다.
일각에선 소호은행 컨소시엄 내 IT 기업들의 역할분담이 어떻게 이뤄질 것인지에 대해서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과거 케이뱅크 사례에서는 외부 입찰 공모 없이 컨소시엄사인 KT와 우리은행의 IT 자회사들인 KT DS와 우리FIS가 시스템 구축에 참여한 가운데, 그 주도권을 놓고 잡음이 일기도 했었기 때문이다.
추후 소호은행이 제4인뱅 최종 인가를 받는다면, 2대 주주인 LG CNS는 다수 금융권 IT 프로젝트를 비롯해 카카오뱅크·토스뱅크 등 앞선 인터넷뱅크들의 시스템 구축을 수행한 경험을 토대로 사업 주도권을 가져갈 것으로 보인다. LG CNS와 달리 아직 금융 분야에서 대규모 차세대 IT 사업을 수행한 경험이 부족한 메가존클라우드나 아이티센도 이번 제4인뱅 참여를 통해 확실한 레퍼런스를 쌓고 금융 IT 사업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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