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0 언저리에서 고추가루만 뿌리지 않으면 상한가 확정 당연한 결론일거라... 댓글0

욕심 안부리고 과자 한봉지 챙기는 가격 5000까지만 보겠데이.. 댓글0

컴퓨터 끄고 종가 확인하면 자동 상한가 완성되어 있을거라.. 댓글0

사탕 한두알 영악함 고민할 필요도 없을거라... 댓글0

상한가 미리 추카 하겠데이.. 댓글0

(403870)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댓글0

(403870)시세분출 출발점!!@@~~이제부턴 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확보할 기회**@** 댓글0

(403870)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댓글1

HPSP 주가 전망 기관별 목표주가 추이 완벽분석 댓글0

다음 달 예비입찰, 다수 투자자 ‘러브콜’ 쏟아지는 HPSP 댓글0

https://v.daum.net/v/20241125163031539 댓글0

사탕 한두알 챙겨주는 따스한 양심 기대할수 있는건가... 댓글0

너무 질퍽 거린다.. 댓글0

뱀꼬랑지 등뒤로 빠져 나갈때까지는 짱구 굴리는 기쁨 포기하기 어려울거라... 댓글0

40000 태워야 사탕 한두알 겨우 챙길수 있을거 같은데... 댓글0

11시 이전에 상하방 선택 결정나겠네... 댓글0

삽질수준 너무 어설프다.. 댓글0

지금이 매수 지점... 댓글0

11월6일장전뉴스 댓글0

시간외 저렴한 가격으로 퉁치고 싶다할때 허락하기 힘들었나보네.. 댓글0

시간외 최고가 던져 놓았데이.. 댓글0

개물린가격 포기하고 상한가에 던져야겠네... 댓글0

이녀석 36000 태우기 전에는 짱돌 던지는 기쁨 포기하기 어려울거라.. 댓글0

장중 고점 벗겨내지 못하고 짱돌 던질 자리 고민하고 있을거라... 댓글0

(속보)크레센도, 코스닥 시총 10위 HPSP 매각 나선다 댓글0

시간외 하한가 확정 시키는건 양아들 양심에 맡길수 밖에 없을거라.. 댓글0

장중 고점 벗겨내지 못하고 생색내는 수준에서 짱돌 던질 가능성 열어두고 있다면.. 댓글0

시간외 하한가 확정시킬 자신이 있는지 지켜 보겠다는 호구들은 사탕 한두알에 털리는거 아니여라.. 댓글0

시간외 하한가 확정시킬 자신이 있는지 보면서 최대한 좋은자리 확인 하겠데이.. 댓글0

개풀 뜯어 먹으면서 아둥바둥 하는거 보니까 하방 10프로는 어렵지않게 쌈싸 먹을수 있겠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