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국토부, 민간재건축도 '통합심의'... 여의도 등 초기사업장 수혜

메리츠증권 박형렬 20211019

>>국토부, 민간재건축도 '통합심의'... 여의도 등 초기사업장 수혜
-정부가 민간재개발/재건축 사업을 대상으로 각종 심의를 한 번에 처리해 사업 기간을 크게 줄이는 '통합심의'를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할 예정임
-현행법상 통합심의가 가능한 사업장은 대지면적 5만㎡ 미만인 곳으로 제한되어 있으나, 공급 확대를 위해서 사업 추진에 필요한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해 주택공급 속도를 높이겠다는 취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