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네이버쇼핑 vs 쿠팡
12조원(네이버 시총 X 커머스매출비중) vs 41조원(쿠팡 시총), 21년 성장률 35% vs 49%.
쿠팡의 고성장은 1.8조원의 순적자 희생에 기반. 네이버의 당일배송 비중 증가는 쿠팡과의 성장률 = 기업가치 갭 축소 전망.
또한, 네이버의 고마진 오픈마켓 모델은 향후 격화될 국내 e커머스 시장에서 가장 유리한 위치
192,000
하향3,000 -1.54%
- 전일종가 204,000
- 거래량 (주) 1,179,422
- 시가 194,400
- 거래대금 (백만) 228,914
- 고가 197,400
- 외국인보유율 45.19%
- 저가 192,000
- 시가총액 (억) 31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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