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증권사리포트

건설

[건설] 상가는 '공실률 최대' 오피스는 '활황'....코로나19에 엇갈린 상업용 부동산

메리츠증권 박형렬 20220104

>>상가는 '공실률 최대' 오피스는 '활황'....코로나19에 엇갈린 상업용 부동산
-한국부동산원은 지난해 3분기 서울 중대형 상가의 평균 공실률은 9.7%라고 발표한 반면, 같은 기간 오피스의 평균 공실률은 7.9%로
집계되었으며 3분기까지 서울 대형 오피스 거래 건수가 2000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힘.
-코로나19 재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른 영향으로 관광객 중심의 상가 시장 여건이 빠르게 악화되었으며, 오피스의 경우
역세권 중심의 거점 오피스 마련과 벤처로 인한 수요로 거래가 활발한 것으로 분석됨

리포트
보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