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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삼성 금융계열사 4곳 '통합 플랫폼' 구축

메리츠증권 은경완 20210402

>>삼성 금융계열사 4곳 '통합 플랫폼' 구축
-삼성생명과 삼성화재는 삼성카드와 공동 시스템 구축/운영에 나선다고 1일 각각 공시했다.
이를 위해 삼성생명은 142억6900만원, 삼성화재는 173억7300만원을 부담
-삼성증권도 구체적인 부담액 공시 예정. 보험, 카드, 증권의 가입자 정보의 결합으로 다양한 신사업 기회를 창출해 삼성 계열사 간 시너지
효과 극대화를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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