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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신기술 습득 나선 정의선 부회장, 현대차를 '오픈'하다

메리츠종금증권 김준성 20190920

>>신기술 습득 나선 정의선 부회장, 현대차를 '오픈'하다
-정의선 현대차 수석 부회장은 '기아차 사장 시절 '디자인 기아' 이끈 외부인재 영입을 현대차그룹에서 재현.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으로 4차산업혁명, 미래차 기술을 전방위로 습득하는 등 미래차 기술 확보를 위한 스타트업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음
>>현대차, 2024년까지 레벨 4 도심 자율주행시스템 개발
-현대차는 오는 2024년까지 도심 자율주행시스템을 개발하겠다는 입장을 밝힘.
-시사저널e가 19일 개최한 제5회 인공지능 국제포럼에서 김시준 현대자동차 자율주행 상용개발 파트장은 ‘자율주행의 미래’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이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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