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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현대차 쏘나타, 파격적 신차 효과 통했다

메리츠종금증권 김준성 20190604

>>현대차 쏘나타, 파격적 신차 효과 통했다
-현대차 쏘나타가 국내 중형 세단의 침체 가운데 신차 효과에 힘입어 내수 베스트셀러에 등극.
-5월 국산 베스트셀링카 상위 10위권은 현대차 6종, 기아차 4종으로 그룹 독점 체제가 지속. 베스트셀러인 쏘나타는 1만3,376대가 판매됨
>>기아차 소형 SUV SP2, 티볼리,코나보다 크게 나온다
-기아차에서 하반기 출시할 예정인 'SP2'가 경쟁차 티볼리, 코나 등보다 더 큰 차체로 나옴.
-현대차가 코나보다 작은 초소형 SUV베뉴를 추가하는 반면 기아차는 코나보다 조금 더 큰 SP2를 내놓음으로써 판매 간섭 효과도 최소화한
전략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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