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전기전자
키움증권 김지산 20190530
>>미중 무역 분쟁 관건이나 하반기 수요 회복 기대
-미중 무역 분쟁의 중심에 있는 스마트폰 시장은 ‘시계제로’ 상태다.
-다만, 미중 무역 분쟁이 타결 실마리를 찾아간다면 하반기 회복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
-5G 보급이 교체 수요를 자극하는 동시에 통신사들의 보조금이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 트리플 카메라, 전면 디스플레이, 디스플레이
지문인식, AI,폴더블 등 소비자들을 유인할 혁신 기능이 확산되고 있고, 반도체 등 재료비 원가의 하락으로 프리미엄폰의 판가가 합리화될
것이다.
-중국 스마트폰 시장도 4월에는 6개월 만에 플러스 성장으로 돌아서며 침체에서 벗어나는 중이었다.
-경쟁 구도 측면에서는 Huawei가 1분기 출하량이 50%(YoY) 급증하며, 글로벌 점유율 17%에 도달했고, 가장 전성기일 때 미국의 제재에
직면한 셈이다.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은 동남아, 인도에서 선전하며, 유럽으로 외연을 확장하고 있고, 듀얼 브랜드 전략으로 다양한 가격대의 수요를
공략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10의 흥행과 보급형 라인업 재정비를 통해 중국과 인도에서 입지를 회복하고 있다.
-미중 무역 분쟁 국면에서는 Huawei와 Apple은 부정적, 삼성전자와 LG전자 스마트폰은 긍정적이라는 이분법적 판단이 유효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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