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전기전자
키움증권 김지산 20190515
>>미중 무역 분쟁 우려 속 환율 여건은 우호적 변화
-미중 무역 분쟁 격화로 IT Set 수요 둔화 우려가 재차 커졌지만, 급속한 원화 약세가 수반되고 있어 국내 부품 업계는 상대적으로 우호적일
것이다.
-같은 시기 엔화 가치는 강세를 보임에 따라 일본과 경합도가 큰 MLCC, 배터리, 카메라모듈 등의 경쟁 환경이 호전될 것이다.
-전일 원/달러 환율은 1,189.4원으로 마감했고, 1분기 평균 1,125원과 비교해 64원(5.7%) 상승했다.
-전기전자 부품 주요 3사의 경우 매출액 규모에 비례해 삼성SDI, 삼성전기, LG이노텍 순으로 원/달러 환율 상승 시 영업이익 증가 규모가 큰데,
3사는 원/달러 환율이 10원 상승하면 월별 영업이익이 15~22억원 증가하는 민감도를 가지고 있다.
-연간 영업이익 규모를 반영한 이익 증가폭은 LG이노텍, 삼성SDI, 삼성전기순으로 클 것이다.
-2분기 경영 계획이 1분기 평균 환율 수준에서 가정된 것을 감안하면, 부품 3사의 분기 영업이익은 예상보다 이론적으로 300~400억원 가량
증가할 여지가 있다. 물론 수요 등 거시 환경 악화 영향이 일부 상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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