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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회복초기 자동차 산업, 부품업체 기준잡기

메리츠종금증권 김준성 20190418

>>09년 이후 10년만의 '판매볼륨 증가' Cycle을 시작하는 현대/기아차
-각각의 Cycle 내에서 현대/기아차의 영업 펀더멘탈 지표는 긍정적 방향이든 부정적 방향이든 ‘판매 → 재고 → 가동률/인센티브 → 이익’의
흐름을 이어간다.
-그리고 영업의 결과값인 이익은 시가총액과 높은 동행관계를 보였다 (과거 15년 분기 순이익과 분기말 시가총액 상관계수 현대차 0.92,
기아차 0.88).
-즉, Cycle 개시 이후의 ‘판매 방향성’은 해당 Cycle의 이익 및 기업가치 향방을 가늠할 수 있는 결정변수이며, 09년 Cycle 개시 후 5년간의
판매증가, 14년 Cycle 개시 후 4년간의 판매감소가 불러일으킨 상반된 주가흐름이 이 같은 논리를 뒷받침한다.
-19년 새로운 Cycle은 판매 회복세가 보여지고 있다. 지난 Cycle 발목을 잡았던 주요 시장 Sedan 수요 감소세가 멈추며 과거 5년간 지속됐던
Sedan 판매감소 우려가 축소됐으며, 부재했던 신규 SUV segment (A/B/E/F) 모델 출시로 6년 연속 SUV 판매증가 가시성이 높아졌다.
-뿐만 아니라 상품성 개선 (PT/플랫폼) 신 모델 출하가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유럽시장에서는 모델 노후화/불리한 환율 영향 등으로 점유율
감소세가 이뤄지고 있는 일본 Big3와 상반된 성과가 실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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