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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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박상준 20190304
>>가계 구매력 개선에 대한 확신이 약한 상황
-2018년 내수 소비경기는 비교적 양호한 편이었다. 고용 환경 악화에도 불구하고, 수출이 호조를 보이면서, 임금 증가율이 양호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들어 내수 소비에 대한 비관적 전망이 확대되고있다. 소비경기에 대한 선행성이 강한 소비자심리지수가 2018년 초부터 하락
전환되었는데, 이는 향후 경기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추산된다.
-다행스럽게도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이 최근 완화되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나, 실업률이 상승하면서 국내 고용 여건이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는점을 감안한다면, 글로벌 경기의 강한 모멘텀 없이는 가계 구매력 개선에 대한 확신을 가지기 어려운상황이다.
-따라서, 내수 소비경기는 정부 정책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질 수밖에 없고, 경기민감 소비재에 대한 투자심리도 변동성이 클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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