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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유료방송시장 재편 시작

키움증권 장민준 20190215

>>LG유플러스, CJ헬로 인수 결정
-LG유플러스가 CJ헬로 인수를 결정하였다. 인수가액은 8,000억원, CJ헬로 지분50%+1주(주식수 387만주)로 경영권을 획득하는 조건이다.
-이는 IPTV업체를 보유한 통신사가 VOD 및 결합상품 등의 강점을 바탕으로 유료방송 중심으로 자리 매김하는 구조적 변화와 함께 가입자
성장을 확보하기 위한 결정으로 파악된다.
-케이블업체에서 IPTV로 점유율 변화가 생긴 이유는 1) 모바일과의 결합상품이 배제된 단일 유료방송에 의존했다는 점과 2) 지역기반으로
디지털화가 다소 늦어진 점 때문이다. IPTV초창기였던 13년에만 하더라도 IPTV 시장성장성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으로 지배적인
사업자로서의 경쟁 우위를 제대로 하지 못함에 따라 가입자 충성도 하락과 통신사의 공격적인 마케팅 비용지출로 인해 점유율이 하락한
것으로 판단한다.
-CJ헬로는 가입자 428만명을 보유한 케이블시장 점유율 1위 업체이고, 가입자당 인수금액은 37만원 수준으로 파악된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인수를 통해 유료방송 시장에서 KT에 이은 가입자 기준 2위업체로 도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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