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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고생 끝에 낙이 왔다

메리츠종금증권 김동희 2017/07/07


고생 끝에 낙이 왔다


2017년 인터넷/게임 업종의 연초대비 주가수익률은 34.3%로 매우 양호하다. 1) 대형 IP게임의 히트, 2) 문재인 정부의 게임업종 규제 완화 분위기, 3) PC→모바일→신규기술 플랫폼(AI/로봇틱스/자율주행 등) 성장에 대한 기대감 등이 반영되었다. 특히 2분기에는 5월 넷마블게임즈 상장, 6월 ‘리니지M’ 출시 등 빅이벤트들이 산재하였다.


1. 리니지M의 성공, 린저씨의 힘!

6월 21일 ‘리니지M’의 출시는 한국 게임의 역사를 다시 썼다. 출시 이후 12일동안 누적 매출액은 1,000억원(7월 1일 기준 일매출 130억원), 누적 가입자 700만명, 일평균 이용자수 150만명, 일평균 매출 90억원 등 국내 게임 역사상 최고 수준이다. ‘리니지M’ 첫달 매출액은 일매출 62.9억원, 월 1,950억원으로 예상하는데 무난하게 돌파 가능하다. 2017년 예상되는 ‘리니지M’ 연간 매출액은 5,140억원, 일매출 26.5억원 수준이다.

2. 넷마블게임즈의 아시아 성장스토리

흥행 산업의 주가는 신규게임에 대한 기대로 급등, 모멘텀 공백시에 급락하는 높은 변동성을 시현한다. 넷마블게임즈의 하반기 신규게임 모멘텀은 ‘리니지2레볼루션’의 아시아 성장스토리로 강화되고 있어 투자메리트가 커지고 있다.


3. 인공지능 비서야, 여름을 부탁할게

6월 15일 라인컨퍼런스에서 NAVER-라인의 인공지능 스피커 ‘웨이브’의 출시를 발표하였다. 9월 일본 라인버전 출시에 앞서 국내에서는 7월 ‘웨이브’가 NAVER뮤직/뉴스 등과 결합되어 정식 출시되며, 국내 인터넷 회사의 첫 하드웨어 매출이라는 측면에서 의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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