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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리포트

전기전자

[전기전자] LED : 치킨 게임의 끝

키움증권 김지산 2017/06/20



LED도 반도체다. 한동안 중국 업체들이 난립했다는 점에서 메모리 반도체와 차이가 컸다. 최근 치킨 게임이 끝나가면서 LED 가격이 안정화되고, 선두권 업체들의 수익성 개선으로 나타나고 있다.


헤드램프를 앞세운 자동차 외부 조명이 중요한 모멘텀이 될 것이고, UV, 마이크로 LED 등에서 새로운 성장이 뒷받침될 것이다. 유망 업체로서 서울반도체는 역대 최고 실적에 도전하고 있고, LG이노텍은 7년 만에 분기 흑자 전환을 앞두고 있다.


LED 업황 호전, 칩 가격 인상 효과 긍정적

LED 업계의 치킨 게임이 끝나가는 조짐이 확연하며, LED 업체들의 수익성 개선으로 반영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San’an, Epistar, MLS, NationStar 등 중화권 업체들이 선제적으로 LED 칩 및 패키지 가격을 인상하기 시작했고, 올해 업체별로 5~15% 가량 인상한 것으로 파악된다.


서울반도체, LG이노텍 유망

글로벌 스마트폰 업체의 주요 Vendor로서 기술력을 입증 받은 서울반도체는 3개 분기 연속 깜짝 실적을 기록했고, 2분기 이후 실적 전망도 긍정적이다.

3분기부터 헤드램프를 앞세운 질적 도약을 예고하고 있고, 모바일 분야는 글로벌 고객 내 Tablet, 노트북 등 Application 다변화를 통해 연착륙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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