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증권사리포트

미디어

[미디어] 아마존의 홀푸드 인수의 의미는?

HI투자증권 김민정, 오대식 2017/06/19


IT사업자의 시장영역 확대와 상위업체의 집중도 강화


아마존, 미국 식품체인점 홀푸드 인수

지난 16 일 아마존은 미국 최대 유기농 식품체인점 홀푸드를 137 억달러(약 15.5 조원)에 인수하기로 발표했다. 전일 종가 대비 27%의 프리미엄을 적용한 주당 42 달러의 기업가치이다.


오프라인 판매 시장 침투 가속화

아마존은 10 년 전부터 Prime 멤버를 대상으로 식료품을 배달하는 서비스인 '아마존 프레시'를 시작했고 지난해에는 계산원이 없는 식료품 매장 '아마존고'를 오픈하기도 했다. 더불어 지난 5 월부터는 온라인으로 주문한 신선식품을 드라이브인 방식으로 수령할 수 있는 '아마존 프레시 픽업' 매장을 선보이기도
했다.


IT 사업자의 온/오프라인 사업 영역 종횡무진

온라인 서점으로 시작한 아마존은 온라인 상거래를 비롯하여 클라우드 컴퓨팅, 하드웨어, 콘텐츠 제작 등으로 사업영역을 빠르게 확장시키고 있다. 우주 탐사 및 여행을 위한 스타트업 ‘블루 오리진’에 10억 달러를 투자하기도 했으며, 215억달러 규모의 자금력을 기반으로 업무용 메신저 스타트업인 ‘툴인슬랙’ 인수 또한 검토하고 있다.

리포트
보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