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중공업
HI투자증권 최광식 2017/06/19
수주가 계속 됩니다.
① Statoil의 Johan Castberg에 투입될 셔틀탱커 2척의 용선 계약을 말레이시아 MISC가 따냈고, 삼성중공업에 척당 $125m, 총 2.5억$를 발주한다는 업데이트입니다.
② Rosebank FPSO이 입찰초청이 8월~9월, EPC 계약은 내년초라는 업데이트입니다. 한국BIG3와 싱가포르 Sembcorp이 경합합니다.
매출절벽에 대해...
③ 지난주 공시된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의 5월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33%, -28%를 기록합니다. 누계로는 각각 -37%, -21%입니다. 현대미포조선 2017년 매출 계획은 전년대비 35% 줄어든 2.3조원이어서 하반기로 갈수록 YoY 매출 감소폭은 더 커질 전망입니다. 하반기 매출 감소 구간에서 간접비 배분 및 소위 고정비부담 효과가 어떻게 나타날지 궁금합니다.
④ 이렇듯 조선사들은 매출절벽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대우조선해양이 가장 확실히 캐파를 감축하고 있습니다. 드라이도크 2개, 플로팅도크 5기 중 플로팅도크 2개를 이미 매각했고, 10,000teu 건조 전용 플로팅 도크(2006년 제작)도 곧 매각한다고 합니다.
지난주 대우조선해양의 해양프로젝트
⑤ 아래표와 같이 사업3개사의 공개매수 가격(확정)은 유상증자 일반청약 종료일인 7월말까지 일종의 기준선이 되어줄 전망입니다. 스왑 확정 이후 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의 주가가 급등하며, 이를 호재로 해석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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