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보험
키움증권 김태현 2017/05/30
보험주 내 종목 차별화는 가능한가?
위기와 기회의 교차점 보험주 주가가 반등했다. 상반기 증익 및 금리상승 기대와 및 자본규제 우려 완화에 따른 것이다. 그러나 금융당국의 자본 규제 강화 기조는 이어지고 있고, 보험업계는 단기 수익성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1년 IFRS17와 K-ICS실시를 앞두고, 보험사들이 전환시점 자본 이슈 완화와 금리리스크를 헤지하기 위해 부담하는 다른 리스크가 무엇인지 주목해야 한다. 새로운 패러다임하에서 시중금리 2.5%가 모든 보험주 투자를 용이케 하진 못한다. 유럽 사례처럼 종목별로 보험주 주가는 차별화될 개연성이 높다. 업종 Top Picks로 삼성화재와 삼성생명을 유지한다.
패러다임 변화는 진행 중
5월 IASB의 IFRS17 확정에 이어, 국제보험감독협의회 (IAIS)는 6~7월경 ICS(Insurance Capital Standard)초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와 맞춰 금융당국은 K-ICS도입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2017년에는 RBC비율의 금리 위험액 산출기준 변경과 2) 책임준비금적정성평가(LAT) 강화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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