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건설
메리츠종금증권 박형렬 2017/03/09
한국은행에 따르면 2016년 기말 기준 가계 신용은 1,344조원으로 2015년 대비 11.7% 증가하였다. 판매 신용을 제외할 경우 1271조원이며, 이 중 54%를 주택 담보대출, 신용대출은 27%를 차지했다.
총 가구수와 인구, 주택 공급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부채가 증가하는것은 피할 수 없다. 총량의 문제도 있지만, 시장에서 문제 삼는 것은 2013년 이후 빨라지고 있는 부채의 증가 속도이다. 특히 주택 담보대출과 집단대출을 증가를 최근 가계부채 증가속도가 빠른 주요 원인으로 지적한다.
KDI에 따르면 주택담보대출 잔액 중 42%는 거주목적, 17%는 거주 이외의 부동산 마련 목적이다. 현재 전체 대출 내 주택담보대출의 비중과 유사하며, 이를 통해 추론하면 최근 가계 부채 증가는 기본적으로 신규 분양 증가가 원인이다.
팍스넷 전문가 모집 안내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