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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신재생에너지] 중국 가스인프라의 대(大) 굴기

SK증권 손지우 2017/02/27


Welcome to NEW energy roadmap
지금까지 유럽/동아시아는 세계 에너지의 절반 이상을 흡수하는 블랙홀이었음. 그러나 트럼프 정부하에서 40년 만에 재개된 미국의 정책적 에너지 수출, 유럽-러시아 에너지라인의 지정학적 위기, 중국의 가스시대 개막으로 기존 로드맵은 붕괴 위기에 직면했음. 러시아는 에너지 남진(南進)정책을, 중국은 러시아/투르크 중심의 PNG 시대 개막을, 미국은 선진국에 대한 경제적 압박을 이용한 적극 수출을 시작할 것임


중국 가스인프라의 대(大) 굴기에서 떠오를 철강과 비철
중국이 PNG(파이프라인 가스)시대를 위해 본격 인프라 건설을 시작했음. 참고로 국가면적이 유사한 미국과 중국의 가스 파이프라인 길이는 255만km Vs 6.7만km임. 그 외 가스발전소, 관련 인프라, 송전선에 대한 계획까지 모두 감안 시, 중국 철강수요는 2020년까지 CAGR +8.3% 기대됨. Capex까지 감소한 것을 감안시 철강 수혜 기대됨. 한편 비철 역시 인프라 수요 수혜, 라니냐 효과로 상승기 진입 전망함. 그 중에서도 송전선의 구리와 전기차 배터리의 니켈에 대한 기대치 높일 필요 있음


남쪽 나라 LNG의 위기
반면 ‘배(가스가격)보다 배꼽(액화/운송비용)이 비쌌던’ LNG 사업은 위기에 직면할 것으로 판단함. 가격 측면에서 PNG 대비 merit가 크게 떨어지고 특히 중국이 셰일 가스 등 자체수급 확대한 것이 결정적임. 미국의 수출 시작으로 관련 LNG는 수혜 가능하겠지만 미국은 이미 인프라 투자를 사실상 마무리했기에 추가 성장 기대 어려움. 운송일수가 긴 남미와 남아프리카, 넘어서서 중동 LNG 사업 타격 불가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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