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보험
NH투자증권 한승희 2017/01/03
11월 실적: 금리 상승으로 전월비 자본 감소
11월 5개 손보사 합산 순이익 1,387억원(-11% y-y, -52% m-m), 평균ROE 10.1% 시현. 자동차와 일반 손해율 상승, 투자부문도 평월 대비 부진. 0~11월 누계 기준 순이익은 삼성화재를 제외하고는 4분기 당사 예상 이익 대비 진척률 예상을 상회하는 중11월 실적의 핵심은 자본 감소폭. 11월말 국고5년 금리 1.89%, 12월 말(1.79%)과 10bp 차이이므로 금리 상승 반영 후 RBC는 삼성, 동부, 현대,KB, 메리츠 각각 367%, 219%, 178%, 164%, 209%로 하락하는 것으로 추정됨. 연말 신용리스크 신뢰수준 상향, 연결 기준 작성의 제도 강화를 반영하면 추가적으로 8~30%p 하락 전망. 특히 KB손보는 연말 RBC가 153%로 추정되는데, 제3자 배정 유상증자로 약 11%p RBC 상승효과가 있음
2017년에는 손보사 장기 이익 체력 결정 변수에 주목
삼성화재 자동차 보험료 인하로 경쟁 확대, 2017년 EPS 증가 가시성 축소 우려에 손보업종 센티먼트 악화됨. 3~4년 주기로 자보료가 인상, 인하가반복되었던 기계적 조정과는 패턴이 달라짐. 여전히 하위사는 추가적 기본요율 인상 중이며, 2위권사도 대응적 요율 인하보다는 요율 체계 개편에 집중하고 있음(시장점유율보다는 수익성 관점에서의 고민)
팍스넷 전문가 모집 안내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