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반도체
SK증권 김영우 2016/12/27
CES 2017의 가장 큰 화두는 인공지능(AI)과 Connectivity 강화
CES 2017에서 Keynote Speech는 Nvidia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Keynote Speech에 참가하는 Nvidia와 Huawei, Carnival, Nissan, Qualcomm, 그리고 Under Armour 의 CEO들은 IoT와 BigData가 만나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세상을 창조하자는 내 용의 연설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따른 변화는 반도체와 자동차 산업은 물론, 헬스케어, 금융, 마케팅, 제조업 경쟁력 강화 등 전 부문에서 걸쳐 진행될 것이다. 그리고 핵심기업의 경쟁력은 Big Data와 연계된 인공지능(AI)이 될 것이다.
데이터 발생량 급증은 위기이자 기회, 5G 시대의 서막
CES 2017은 각종 IoT 기능이 추가되어 Big Data를 창출하는 신규 제품들의 경연 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일반 가전이 아닌 프리미엄 가전, 그 중심에는 IoT 가 자리한다. Nissan과 Volkswagen은 무공해(Zero Emission)와 무사고(Zero Fatalities) 를 구현할 차세대 주력 제품들을 Vehicle Intelligence 에 기반한 Electric Vehicle 로 준비하였고, 이를 발표할 예정이다.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 개발을 위한 5G 통신모뎀, 차세대 AP, IoT, 차량간 도로간 통신(V2X), 무선충전 등 다양한 신기술이 소개될 것이며, 이에 대한 상용화는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제품들은 필연적으로 많은 양의 데이터 발생을 유발한다. 따라서 데이터 전송 속도와 처리 용량에 대한 인프라의 혁신이 필요하며, 이러한 변화는 한국의 첨단산업에도 위기이자 기회가 될 것이다. 당사는 이러한 변화에 주목하며, 향후 5G 통신망 구축과 관련된 매력적인 투자시기가 찾아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주목해야 할 업종: 반도체, OLED, Camera, 가전, 통신용 전자부품
CES 2016 의 키워드는 IoT 와 BigData가 연결되어 창출되는 인공지능(AI)이었다. Global 수준에서 Data 를 모으고 다룰 수 있는 한국 기업은 없다. 그러나 서버 및 클라우드 시장의 변화가 성능 및 보안과 관련된 큰 변화를 보였다는 점은, 지난 1년간의 단기간에도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 2017년, 3D Nand의 HDD 대체는 더욱 빨라질 수 밖에 없다. Storage 시장은 데이터 발생량 증가와 함께, 빠른 분석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의 극대화가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 무인자동차와 드론은 스마트폰 대비 2.5~3배 정도 많은 카메라 센서 및 모듈을 필요로 한다. 그리고 이에 대한 수 요는 폭발적일 것이다. IoT 기능 강화를 위해 채택될 통신용 전자부품의 미래 수요는 향후 2020년까지 폭발할 것으로 전망되며, 5G 네트워크 구축의 시범 사례가 될 2018 년의 평창올림픽까지 투자자들의 기대심리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VR 강화를 위한 초고해상도(1200 ppi) OLED 개발도 중장기적으로 기대된다. 전방 위적 수혜가 기대되는 한국 IT산업은 2017년 밝은 미래를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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