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4Q19 Earnings review
-BNK금융지주의 4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330억원(흑전 YoY, -81.5% QoQ)으로 당사 추정치와 컨센서스를 큰 폭으로 하회했다.
-해운, 철강 등 3개사에서 발생한 거액(1,261억원)의 부실이 실적 부진의 주 원인이다. Top line도 아쉬웠다.
-부산과 경남의 NIM은 전분기대비 각각 5bp, 9bp 빠지며 하락 추세를 지속했고, 집단 중도금 대출 만기 상환(경남은행) 등의 영향으로 양행
합산 대출성장률도 0.4%에 그쳤다. 이로써 연초 경영 목표였던 6천억원에 미달한 5,622억원으로 ‘19년을 마무리했다.
하향150 +2.00%
팍스넷 전문가 모집 안내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