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예상된 악재가 반영된 4분기 실적
-모두투어의 4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54억원(-14.1% YoY)과 -13억원(적전)으로 예상 수준의 실적을 발표했다.
-일본 보이콧 영향으로 매출 부진이 고정비에 대한 역레버리지로 작용하며 4분기 별도 실적(11억원 적자) 부진을 야기했다.
-자회사 합산 이익은 자유투어 -21억원을 포함, -3억원을 기록했다.
하향150 -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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