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분기별 순이익 5,000억원대 기대
우리은행의 1분기 순이익을 5,897억원 순이익을 시현했다. 전년동분기 보다 적은 것은 전년 동분기 화푸부동산PF 환입(1,706억원) 때문이고 이를 감안하며 16.1%증가했다. 1분기 NIM도 전년연간대비 3bp상승했고, 원화대출성장도 5.0%육박하게 올라왔다. 이에 따라 이자이익이 전년동분기 대비 8.3%상승하면서 이익을 키운 것이다.
대손율도 0.19%로 매우 안정적이고 판관비도 전년동분기보다 감소했다. 명퇴에 따른 효과다. 금년도에도 명퇴가 있을 것으로 보여 3분기 실적은 예상보다 낮아질 것으로 추정한다. 이를 제외한 특별한 비용요인이 크지 않고 오히려 환입 요인도 있어 실적은 호실적이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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