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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황

2021/06/18 뉴욕환율 마감시황

인포스탁 2021.06.18

뉴욕환율 마감시황

6월17일(현지시간)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약세를 보인 반면 유로화 에 대해서는 강세를 기록.

전일 종료된 6월 FOMC 회의에서 연준이 예상보다 매파 적인 행보를 보인 영향이 지속된 가운데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약세를 보인 반면 유로화에 대해서는 강세를 보임.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반영한 달러인덱스 지수는 상승. 전일 연준 파월 의장은 인플레이션이 위원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더 높고 지속적일 수 있다고 밝혔으며, 연준이 기준금리 인상을 시작하는 시기도 당초 전망보다 빨라질 것으로 관측됐음.
다만, 이날 발표된 주간 실업보험청구자수가 7주 만에 늘어나면서 달러화의 강세폭은 제한되는 모습을 보임. 지난주 주간 실업보험청구자수 는 전주대비 37,000명 늘어난 412,000명(계절 조정치)을 기록했음. 지난 5일 주간까지 6주 연속 감소세를 보이며 팬데믹 이후 최저치를 연속 경신했으나 재차 40만명대로 확대됐음.

Yen/Dollar : 110.272YEN (-0.360YEN), Euro/Dollar : 0.8401EURO (+0.0071EURO)
출처: Bloomberg, 종가는 美 동부시간 16:00 기준

뉴욕환율 국내증시와의 상관관계

최근 달러화는 코로나19 확산세 지속 및 연방준비제도(Fed)의 완화적인 정책 기조 유 지 등으로 하락세를 기록중임. 한편, 미국 중앙은행(Fed)은 6월16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현행수준인 0.00~0.25%로 동결함. 매월 1,200억 달러 규모의 채권 매입도 지속할 것이라며 완화적 통화정책을 유지했음. 다만, 주요 위원들이 금리 인상이 앞당겨질 수 있다는 의견을 내놓았으며, 연준은 올해 개인소비지출(PCE) 인플레이션 상승률 예 상치를 기존 2.4%에서 3.4%로 상향 조정했음. 파월 의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테이퍼링 문제를 논의할지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고 밝혔으며,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지속적일 가능성이 있다고 밝힘. 또한, 파월 의장은 자산매입 축소를 발표하기 전에 사전 통보 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음.

일반적으로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게 되면 자동차, 조선, 전기전자업종 등 국내 대표 수출기업들의 채산성이 높아지면서 국내주식시장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게 되면 이러한 수출기업들의 실 적이 악화되어 투자심리에 악재로 작용하고 있음. 그러나 원/달러 환율이 하락한다는 것은 원화 가치가 상승하였다는 의미이며 글로벌 투자가들이 그만큼 한국경제에 대해 높은 평가를 하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함.

뉴욕환율 상관업종-테마-종목

국내 산업기반이 수출 중심이기 때문에 환율하락은 국내 기업들의 수익성 악화로 이어질 수 있음. 환율하락의 피해는 국내에서 수출하는 기업군 전체이며, 특히 환헤징이 취약한 중소기업이 가장 큰 피해주라 할 수 있음. 반면 외화 부채가 많거나 원재료 수입비중이 높아 환율하락으로 인한 비용절감 효과가 큰 기업군(항공, 해운, 식음료, 유화, 전력, 화학, 철강주)들은 상대적으로 수혜가 전망됨.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며 원화 환율이 상승할 경우에는 환율하락의 피해주로 부각되었던 주요 수출기업들이 수 혜주로 인식되는 경향이 있음. 대표적인 환율상승 수혜주로 분류되는 업종은 자동차, 조선 등임. 이들 산업의 종목들은 매출액 중 수출비중이 높아 환율이 상승할 경우 채 산성 개선효과 매우 빠르고 크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음.

원화강세수혜주 : 대한항 공, 아시아나항공, 대한해운, 한국전력, POSCO, 동국제강, 현대제철, 고려아연, 한국 철강, 농심, S-Oil, SK, 대상, CJ, 삼양사, 한국제지, 하나투어, 모두투어 등
원화약세수혜주 :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삼성전자, LG전자, SK하이닉스, 조선주 등 주 요수출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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