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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황

2021/07/23 중국 마감시황

인포스탁 2021.07.23

중국 마감시황

7월23일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차익실현 매물 출회 및 디디추싱 관련 규제 우려 등에 하락.

이날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3,571.72(-0.08%)로 약보합 출발. 장초반 3,571.85(-0.08%)에서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낙폭을 확대하다 오후 들어 3,541.51(-0.93%)에 서 저점을 형성. 이후 3,550선을 중심으로 하락세를 이어가다 결국, 3,550.40(-0.68%)에서 거래를 마감.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차익실현 매물 출회 등에 하락하는 모습.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위험 회피 심리가 완화되면서 최근 2거래일 연속 상승하는 모습 을 보였음.

디디추싱 관련 규제 우려도 중국 상해종합지수에 부정적으로 작용. 일 부 언론에 따르면, 중국 당국이 인터넷 안보 심사를 받은 디디추싱에 거액의 과징금과 일부 영업 정지, 상장폐지 등의 제재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 에 디디추싱은 전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11.30% 급락하는 모습을 보였음.

한 편, 미국과 중국은 오는 25~26일 중국 톈진에서 고위급 회담을 진행할 예정. 이번 회 담은 지난 3월 양국 최고위 관리들이 미국 알래스카회담에서 격하게 부딪힌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양국 고위 관리간 면대면 회담임.

금일 인민은행은 7일물 역환매조건 부채권(역RP)을 100억위안 매입했음.

업종별로는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의료 장비/보급, 음식료, 개인/가정용품, 식품/약품 소매, 경기관련 소비재, 소프트웨어/IT서비스, 제약, 소매, 경기관련 서비스업, 운수, 통신서비스 업종 등의 하락세 가 두드러짐. 종목별로는 중국평안보험(-1.54%), 보리부동산(-1.24%), 중국남방항공(-2.17%), 청도하이얼(-2.56%) 등이 하락.

마감지수 : 상해종합지수 3,550.40P(-24.34P/-0.68%), 상해A지수 3,721.18P(-25.54P/-0.68%), 상해B지수 263.84P(-0.41P/-0.16%)

중국 국내증시와의 상관관계

지난 2021년 3월4일부터 중국의 연중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가 개최된 가운데, 리커창 총리는 3월5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4차 연례 회의에서 중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6% 이상으로 제시하면서 거시정책 급선회 는 없다고 강조했음. 6월21일 中 인민은행은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1년 만기와 5년 만기 대출우대금리(LPR)를 각각 3.85%, 4.65%로 공지하면서 14개월 연속 동결했음.

과거 중국의 주요 산업은 값싼 노동력을 이용한 섬유와 신발 가공산업 등 저부가가치 산업 중심이었으나 중국 경제의 비약적인 성장과 더불어 기술력이 향상됨에 따라 IT, 자동차, 정밀기기, 화학 등의 고부가 가치 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확대.
또한, 전세계에서 차지하는 경제규모가 점점 확대되고 있어 글로벌 증시에 미치는 영향력이 점점 확대. 특히, 중국정부의 기준금리 및 지급준비율 조정 등 대내외적인 정책의 변동에 따라 아시아와 우리나라의 수출과 원자재 수요에 큰 영향을 미침.

중국 상관업종-테마-종목

은행 - 하나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신한지주, KB금융, 기업은행 등

증권 - 삼성 증권, NH투자증권, 한국금융지주, 미래에셋증권 등

철강, 금속 - POSCO, 현대제철, 동국제강, 고려아연, 풍산 등

석유화학, 정유 - 롯데케미칼, LG화학, GS, S-Oil, SK이노베이션 등

건설 - DL이앤씨, 대우건설, 현대건설, GS건설, 삼성물산 등
[ 작성일자 : 2021/07/23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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