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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황

2021/05/07 중국 마감시황

인포스탁 2021.05.07

중국 마감시황

5월6일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美 코로나19 백신 지식재산권 면제 지지 입장 표명 속 中 백신 제조업체 하락 등에 약보합.

이날 상해종합지수는 3,446.07(-0.02%)로 약보 합 출발. 장초반 상승으로 방향을 잡은 뒤 3,471.24(+0.71%)에서 고점을 형성한 지수 는 이후 상승폭을 반납하며 하락전환 후 오전 장중 3,426.85(-0.58%)에서 저점을 형성. 이후 낙폭을 줄이며 보합권을 중심으로 등락을 보이던 지수는 3,441.28(-0.16%)에서 거래를 마감.

조 바이든 행정부가 코로나19 백신 지식재산권 면제 지지 입장을 표명한 가운데, 중국 백신 제조업체들이 하락한 점이 중국 상해종합지수의 하락요인으로 작용. 캐서린 타이 美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성명을 통해 코로나19 백신 지재권과 관련해서 "바이든 행정부는 미국이 코로나 백신에 대한 지식재산권 보호를 포기해야 한다는 제안을 지지할 것"이라며, "바이든 행정부는 백신 제조를 확대하고 원료 공급 을 늘리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힘.

다만, 노동절 연휴 기간동안 관광 규모가 코로나19 사태 이전 수준으로 회복한 점은 증시의 하락폭을 제한하는 모습. 금일 中 신화통신은 문화여유부(문화관광부) 관광시장 통계를 인용하여 5일간의 노동절 연휴기간 2억3,000만명이 국내 관광을 즐겼다고 보도했음. 이는 전년대비 119.7%, 코 로나19 이전인 2019년 대비 103.3% 증가한 숫자로 알려짐.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린 가운데, 보험, 부동산, 항공, 전자/가전, 자동차 업종 등이 하락한 반면, 원자재, 철강, 정유/석유화학, 철도 업종 등이 상승. 종목별로는 화하행복부동산(-2.87%), 중 국남방항공(-2.83%), 중국평안보험(-2.72%), 장성자동차(-1.20%) 등이 하락한 반면, 중국알루미늄(+9.91%), 자금광업(+4.62%), 낙양몰리브덴(+2.93%) 등이 상승.

마감 지수 : 상해종합지수 3,441.28P(-5.57P/-0.16%), 상해A지수 3,606.98P(-5.84P/-0.16%), 상해B지수 248.62P(-0.66P/-0.26%)

중국 국내증시와의 상관관계

지난 2021년 3월4일부터 중국의 연중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가 개최된 가운데, 리커창 총리는 3월5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4차 연례 회의에서 중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6% 이상으로 제시하면서 거시정책 급선회 는 없다고 강조했음. 3월22일 中 인민은행은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1년 만기와 5년 만기 대출우대금리(LPR)를 각각 3.85%, 4.65%로 공지하면서 11개월 연속 동결했음.

과거 중국의 주요 산업은 값싼 노동력을 이용한 섬유와 신발 가공산업 등 저부가가치 산업 중심이었으나 중국 경제의 비약적인 성장과 더불어 기술력이 향상됨에 따라 IT, 자동차, 정밀기기, 화학 등의 고부가 가치 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확대.
또한, 전세계에서 차지하는 경제규모가 점점 확대되고 있어 글로벌 증시에 미치는 영향력이 점점 확대. 특히, 중국정부의 기준금리 및 지급준비율 조정 등 대내외적인 정책의 변동에 따라 아시아와 우리나라의 수출과 원자재 수요에 큰 영향을 미침.

중국 상관업종-테마-종목

은행 - 하나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신한지주, KB금융, 기업은행 등

증권 - 삼성 증권, NH투자증권, 한국금융지주, 미래에셋증권 등

철강, 금속 - POSCO, 현대제철, 동국제강, 고려아연, 풍산 등

석유화학, 정유 - 롯데케미칼, LG화학, GS, S-Oil, SK이노베이션 등

건설 - DL이앤씨, 대우건설, 현대건설, GS건설, 삼성물산 등
[ 작성일자 : 2021/05/06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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