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국내시황

2021/05/07 코스피 마감시황

인포스탁 2021.05.07

코스피 마감시황

5/6 KOSPI 3,178.74(+1.00%) 기관 순매수(+), 경기 재개 기대감(+), 옐런 장관 기준금리 인상 발언(-)

지난밤 뉴욕증시가 경제지표 호조 및 옐런 재무장관 발언 영향 지속 등으로 혼조, 유럽 주요국 증시는 경제지표 호조 속 상승. 이날 코스피지수는 3,147.72(+0.35P, +0.01%)로 강보합 출발. 장 초반 3,133.64(-13.73P, -0.44%)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한 후 재차 상승 전환했고, 오전중 3,174선까지 상승폭을 확대. 오후 들어 3,154선까지 상승폭을 줄이기도 했으나 장 후반까지 상승폭을 다시 키웠고, 결국 장 중 고점인 3,178.74(+31.37P, +1.00%)에서 거래를 마감.

옐런 재무장관의 기준금 리 인상 가능성 발언 여파 등으로 장 초반 하락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코스피지수는 경기 재개 기대감과 기관의 이틀째 순매수 등에 이틀째 상승. 주요 경기 민감업종과 은 행/보험/증권 등 금융주들이 강세를 보이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다만, 외국인이 7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보였고, 개인도 2거래일 연속 순매도하면서 지수 상승은 다소 제한됨.

재닛 옐런 美 재무장관은 현지시간으로 4일 언론 인터뷰에서 경제가 과열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금리가 다소 인상되어야할지 모른다고 밝혔음. 옐런 재무 장관은 해당 발언이 금리 인상을 예견하거나 권고한 것은 아니라고 해명. 리처드 클라리다 Fed 부의장은 테이퍼링에 대해 논의해야 할 시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으며, 찰스 에반스 시카고 연은총재도 아직 테이퍼링을 논의할 만큼 상황이 긴박하지 않다고 밝히면서 긴축 우려가 다소 완화되는 모습.

금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74명으로 600명을 하회.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일본, 홍콩, 대만 등이 상승했고, 중국은 하락.

수급별로는 기관이 2,012억 순매수, 외국인과 개인은 각 각 1,008억, 903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203계약, 1,487계약 순매수, 기관은 4,320계약 순매도.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3.2원 상승 한 1,125.8원을 기록.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1.8bp 하락한 1.140%, 10년물은 전일 대비 2.8bp 하락한 2.102%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0틱 오른 110.86 마감. 외국인은 7,174계약 순매수, 은행과 금융투자는 각각 4,232계약, 1,869계약 순매도. 10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30틱 오른 125.85 마감. 외국인이 3,458계약 순매수, 은행과 금융투자는 각각 1,331계약, 1,097계약 순매도.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림. KB금융(+7.88%), POSCO(+5.05%), 신한지주(+4.46%), SK이노 베이션(+2.93%), 삼성바이오로직스(+2.49%), LG화학(+1.96%), LG생활건강(+0.70%) 등 이 상승. 반면, 셀트리온(-2.88%), SK하이닉스(-2.27%), LG전자(-1.94%), 삼성SDI(-1.23%), 기아(-0.87%), NAVER(-0.82%), 현대모비스(-0.72%) 등은 하락.


업종별로는 대부분 상승. 은행(+6.53%), 운수창고(+5.53%), 철강/금속(+5.40%), 증권(+3.78%), 보험(+3.65%), 금융(+3.48%), 화학(+2.76%), 건설(+2.75%), 기계(+2.67%) 등이 상승. 반면, 전기/전자(-0.67%), 운수장비(-0.19%)는 하락.

마감 지수 : KOSPI 3,178.74P(+31.37P/+1.00%)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