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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시황

2021/04/19 코스피 마감시황

인포스탁 2021.04.19

코스피 마감시황

4/16 KOSPI 3,198.62(+0.13%) 개인/연기금등 순매수(+), 경기 회복 및 기업 실적 개선 기대감(+),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지속 속 외국인/기관 순매도(-)

밤사이 뉴욕증 시가 기업 실적 및 경제지표 호조 등에 상승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일제히 상승. 이날 코스피지수는 3,194.08(-0.25P, -0.01%)로 약보합 출발. 이내 상승 전환한 지수 는 3,206.76(+12.43P, +0.39%)까지 상승폭을 키워 장중 고점을 형성. 이후 상승폭을 반납해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정오 무렵 3,185.67(-8.66P, -0.27%)까지 밀려나 며 저점을 형성. 오후 들어 재차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였고 장후반 상승세로 방향을 잡은 뒤 상승폭을 다소 확대해 결국 3,198.62(+4.29P, +0.13%)로 장을 마감. 이날 지 수는 3,200선 안착에는 실패했지만, 닷새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지난 1월25일 이후 최 고치를 기록.

경기 회복 및 기업 실적 개선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이틀 연속 순매수한데다 연일 매도세를 나타냈던 연기금등이 23거래일만에 순매수 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장중 전해진 中 GDP 호조 소식도 긍정적으로 작용. 中 국가통계국은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24조9,311억 위안(한화 4,300조원)을 기록해 전 년동기대비 18.3% 증가했다고 발표. 이는 1992년 분기별 GDP를 집계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임.
다만, 코로나19 재확산세 지속 및 고점 부담감 속에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도하면서 상승폭은 제한된 모습.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국내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673명으로 집계됐음. 국내 발생 652명, 해외 유입 21명으로 전일보다 소폭 줄었지만, 여전히 재확산 우려가 지속되는 모습.

중국, 일본, 대만, 홍콩 등 아시아 주요국 증시도 일제히 상승.

수급별로는 개인이 6,702억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151억, 4,779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는 기관이 2,939계약 순매수,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2,196계약, 804계약 순매도.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1.3원 하락한 1,116.3원을 기록.

국고채 3 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0.7bp 상승한 1.154%,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0.3bp 상승한 2.023%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4틱 하락한 110.80으로 마감. 금융투자가 7,778계약 순매도, 은행, 연기금등, 자산운용은 4,510계약, 1,949계약, 1,285계약 순매수. 10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6틱 하락한 126.55로 마감. 은행, 외국인, 개인이 2,008계약, 1,922계약, 1,232계약 순매도, 금융투자는 4,658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림. 삼성바이오로직스(+3.10%), 기아(+2.00%), 삼성물산(+1.83%), LG화학(+0.67%), SK(+0.53%), SK텔레콤(+0.50%), 현대차(+0.43%), NAVER(+0.13%) 등이 상승. 반면, KB금융(-2.41%), LG전자(-2.03%), 카카오(-1.24%), 삼성SDI(-0.86%), 현대모비스(-0.81%), POSCO(-0.72%), 셀트리온(-0.48%), 삼성전자(-0.24%) 등은 하락. SK하이닉스, SK이노베이션은 보합.

업종별로는 상승 업종이 우세. 운수창고(+1.85%), 의료정밀(+1.67%), 의약품(+1.18%), 유통업(+1.02%), 비금속광물(+0.72%), 화학(+0.66%), 운수장비(+0.54%), 건설업(+0.52%), 종이목재(+0.25%), 기계(+0.21%), 통신업(+0.19%) 등이 상승. 반면, 섬유의복(-1.21%), 은행(-0.94%), 금융업(-0.38%), 전기전자(-0.30%), 전기가스업(-0.26%)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PI 3,198.62(+4.29P/+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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