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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 ELW 조합으로 지수 무관 최고 투자 수익!

(2-12/수) 뉴욕증시 파월 금리 인하 서두르지 않겠다 소화하며 혼조 (삼바, 한화 강세)

2025.02.12 08:24:18

삼성바이오로직스(3.89%) 주가가 117만4000원에 마감하며 신고가를 경신해

코스피 시가총액 3위 자리를 지켰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시총은 작년 말 67.5조원에서 83.5조원으로 25% 늘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상고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으며 사법 리스크가 해소됐고, 

작년 4분기 매출액이 전년 대비 17% 증가하는 등 견조한 실적을 기록하면서다. 

4공장이 올해 완전 가동에 돌입하게돼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트럼프 대통령의 특사인 켈로그가 오는 20일 우크라이나를 방문할 예정이라는

소식에 종전 기대감으로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가 주목받고 있다.

트럼프는 켈로그에게 전쟁 종식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 수립을 지시한 상태다.

AFP통신은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소식통을 인용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3년째 되는 날을 며칠 앞두고 켈로그 특사의 방문이 이뤄진다고 전했다.

백악관은 이번 주 안에 러-우 전쟁의 종전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전일 KDI가 최근 우리 경제 상황에 대해 경기 하방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두 달째 부정적인 언급을 유지하더니, 

이날도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2.0%에서 1.6%로 0.4%포인트 낮췄다. 

지난 11월 0.3%포인트를 낮춘 데 이어 이번에 더 큰 폭으로 내렸다.

정부(1.8%)와 한국은행(1.9%)의 전망보다 더 보수적인 전망치를 제시한 것이다.

정국 불안이 장기화할 경우 더 낮아질 수 있다면서 금리 인하 필요성을 강조했다.


11일 코스피 지수는 17.78포인트(0.71%) 상승한 2539.05로 마감했다.

트럼프 관세정책 불안감에도 예고된 악재에 선반영됐던 만큼 무난하게 소화해

내면서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 올렸다.

외국인은 선물에서도 순매수세를 유지했고, 반도체와 조선주를 집중 매수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20.58%)가 깜짝 실적을 내놓고, 한화오션(8.95%) 지분 매입 

계획을 발표하면서 지분구조 개편 기대에 한화(7.26%) 등 그룹주들이 급등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6거래일 만에 약보합(-0.01%)권에서 숨고르기 했다. 



뉴욕증시는 파월 연준 의장이 금리 인하를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발언을 소화하며

다음날 발표될 CPI 지표를 기다리며 큰 변동 없이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0.28%) S&P500(0.03%) 올랐고, 나스닥(-0.36%) 반도체(-0.05%) 내렸다.

테슬라(-6.34%)는 중국 BYD가 자율주행차 대중화를 선언하고, 오픈AI 인수설 등

시장 우려가 커지며 급락했다. 2월 들어 -20% 급락하며 시총도 8위로 밀렸다.

국내증시 개장전 미국 선물지수는 -0.1% 약보합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수요일(12) 코스피 지수는 2540선 전후에서 보합세 출발이 예상된다.





11일(화) elw 매매에서는 단타 매매로 63% 수익을 챙겼습니다. 

투자원금 2개(200만원)로 당일 단타 대응해 63만원 수익을 실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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