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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역사는 미래를 비추는 헤드라이트이다. 신흥국 주가지수의 과거 현재 미래

2021.07.30 10:29:42 조회1510

우리는 늘 새로운 경험을 하는 듯 하지만, 세심하게 보면 과거를 반복한다. 

 

MSCI 신흥국 주가지수는 2015년부터 지금까지 6년 동안의 움직임은 과거 17년 전인 1997년부터 2004년까지의  움직임을 약간의 변주와 함께 반복하고 있다. 

 

 

최근의 중국시장의 주가 급락도 2004년 상반기 주가 급락과 정확히 일치한다. 두 시기 모두 60주 평균까지 조정을 거친 후 상승이 나왔다. 따라서 2004년부터 2007년까지의 주가 움직임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의 움직임을 반복하게 된다. 

 

이 모든 것이 글로벌 메이저의 계획과 관리 아래 이뤄진다.  힘이나 기술로 매매 게임에서 이길 수 없는 이들은 기업 가치를 담보로 삼아 시간을 더해 인내로 극복할 수 있다.  기업의 성장과 저 평가된 가치를 담보로 하여 여유 자금으로 지구전을 가져가는 것이 그들을 확실하게 이기는 길이다.


 

 

 

역사는 늘 미래를 비추는 헤드라이트이다.

 

 

17년 전과 차이가 있다면, 그것은 MSCI 지수의 구성 내용이다. 17년 전에 비해 지금의 MSCI 지수는 중국 기업의 비중이 30% 증가해 있다.

 

 

17년의 시차를 두고 전개될 미래는 다음과 같다. 약간의 변주가 가미 되겠지만 기본 틀은 아래의 모습이 된다. 

 


 

 

2004년 말부터 2007년까지 주식 시장을 주도했던 섹터는 어디인가?  왜 멀리 보면 기술주가 경기 민감주보다 덜 매력적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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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는 기업에 투자자 두렵거나 기업을 잘 모른다면 인덱스 펀드나 섹터 펀드에 투자하라. 섹터 펀드나 인덱스 펀드는 부도나 개별 위험이 없다. 마치 야구팀은 선수가 부진하여 방출이 되어도 팀이 유지되는 것과 같은 원리이다. 따라서 기업을 모르면서 투자를 할 때는 섹터 펀드나 인덱스 펀드가 답이다. 이런 펀드는 경기 주기에 올라타  시간을 기다리면 아무리 변동을 해도 결국은 목표로 한 수익을 얻기 때문이다

 




 

 

주식 경력이 짧은 사람을 전적으로 신뢰하지 마라. 그들은 아직 주식의 시장과 투자의 본질을 알기에 경험이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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