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전문가전략

김양균대표카페

투자 좌우명
주식 + ELW 조합으로 지수 무관 최고 투자 수익!

(4-1/월) 오는 5일 실적 발표 삼성전자에 쏠린 국내증시 상승 주도

2024.04.01 08:10:41 조회343

올해 들어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7050만주(5조4972억원) 순매수하면서

보유지분율도 1년전 51%에서  55.2%로 늘어 2020년 이후 4년여 만에

최고 수준으로 높아졌다.

삼성전자 한 종목만 끌어 올려도 지수가 오르는 취약한 국내 증시에서

최근 수급도 주가도 쏠림 현상이 심화된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한편으로는 삼성전자만 내려도 지수가 하락하는 취약함이 있어 리스크도

커질 수 있다는 우려다.

 

29일 삼성전자는 외국인이 775만주(6360억원) 순매수하며 1600원(1.98%)

상승한 8만2400원을 기록, 2년 8개월 만에 최고치로 마감했다.

하루 거래대금이 2조2천억원을 넘어 코스피 전체 거래대금 11조원의 20%에

이르는 쏠림 현상을 보이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이 7823억원 순매수했지만, 삼성전자에 쏠리면서

대부분 업종이 하락하며 0.03% 오른 2746.63으로 보합권에서 마감했다.

오는 5일 삼성전자 실적 발표 기대감이 코스피 지수를 2800선 돌파로 이끌

변수로 주목된다.

 

 

뉴욕증시는 지난 주말 부활절 연휴로 휴장했지만 주요 지표 발표가 이어졌다.

2월 근원 PCE 지수는 전년비 2.8% 상승해 예상치에 부합했다. 전월 2.9%보다

낮았지만, 전체 PCE 가격지수는 전년 대비 2.5% 상승해 1월 2.4%보다 높았다.

월가 전문가들은 2월 인플레이션 수치가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를 바꿀 정도로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연준의 파월 의장은 “기대치에 상당히 부합한다"면서 긍정적인 물가 지표가 더

필요하다며 금리 인하를 신중하게 결정할 것이라는 견해를 반복했다.

미국 경제가 탄탄해 금리 인하를 서두르지 않아도 된다면서 “더 확신을 가질

때까지 기다릴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30일 CME 패드워치에 따르면 6월 금리인하 가능성이 일주일 전(775.6%)보다

낮아진 63.6%로 예상됐다.

 

 

지난주 코스피지수는 전주 대비 1.93p(-0.07%) 하락했다. 이 기간 외국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1조7284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1조6086억원 순매수했고, SK하이닉스도 2898억원

순매수해 두 종목으로만 코스피 전체 매수액보다 많은 쏠림 현상을 보였다.

이번주 국내증시는 오는 5일 삼성전자의 1분기 잠정실적 발표가 기대되는

가운데, 장기간 상승에 따른 피로감과 버블 우려는 부담 요인으로 보인다.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경제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 확대는 증시에 변동성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30일 한은이 발표한 향후 1년간 소비자물가상승률에 대한 전망을 뜻하는

기대인플레이션은 3.2%로 전월대비 0.2%포인트 올랐다.

5개월 만에 상승하며 물가 불안이 다시 높아지며 금리 인하 시점이 밀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오늘 개장전 미국 선물 지수는 0.3% 정도 오른 강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월요일(1일) 코스피 지수는 2760선 전후에서 상승 출발이 예상된다.

목록